전 고등학생인데요
제가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받앗는데요~
그 여자애랑 한 일주일쯤? 그 정도를 학교에서도 계속 문자하구
진짜 하루종일 문자를 햇어요~ 그리구 제가 석가탄신일날 뭐하냐구
물어봣는데 자기가 무슨 약속이 잇엇는데 누구랑 약속이 잇엇는지
까먹엇다구 해서 저랑 놀자구 햇어요~ 그래서 어디서 놀지 정해놓구
뭐할지도 정해놓구 구체적인건 그 전날 물어보려구 햇는데 갑자기
걔가 저한테 예전이랑 좀 다른말투로 대하구 답장도 느리구 해서 제가
약간 화낫다그래야되나... 어쨋든 약간 그런상태로 잇엇는데요~
계속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면서도 저는 이제 구체적인 약속시간을 잡으려구
약속 얘기를 꺼냇는데 걔가 그 날 못만난다는거에요.... 그래서 그 전에
약간 화난거랑 더해져서 제가 화가나서 화난다그랫거등요~ 그랫더니 자기한테
화냣내요.... 그래서 저는 이대로 가다가는 싸울것같애서 아냐되써 미안해 그랫더니
걔가 자기는 장난으로 이런거 넘기고 싶지않다면서 제대로 말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약속깨진것땜에 화난다구 사실대로 말햇어요~ 사실 저는 그날 뭘할지
다 정해놓구 막 기대하구잇엇거등요... 그랫더니 지금 자기가 원래 약속잇던애한테
전화왓다구 그런건 물어보구 화내야되는거 아니냐구 그래서 저는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구
무슨말이냐구 물어봣는데 걔는 너랑 계속 얘기하면 험한말 나올것같다면서 문자그만하자
그러던데요? 그래서 그 날 이제 문자를 그만하구.. 다음날 미안하다구 보냇는데 씹히구
싸이로 선물보내면서 미안하다구 햇는데 선물만 받구 연락이없네요... 그래서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내보려구 하는데 머라구 보내야 다시 연락할수잇을까요???
그냥 쌩까라던지.. 그런말은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