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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지 못하면 사람도 아닌가요

죽이고 싶... |2008.05.25 00:47
조회 2,451 |추천 0

정말 속에서 불이 날것 같아.

이렇게 몇자 끄적 적어 봅니다.

 

몇달전에도 한번 글쓴적 있는데요

그후 정말 미칠것 같아 글을 씁니다.

 

처음에 글쓸때는 며느리 2번재 생일날에 친정 부모님 모신 자리에서

저희 친정엄마게 술집에서

우리 며느리 "갈겨도 될까요" 하는 시 어머님.

 

그 후로 친정에서 이혼 하라고 했지만.

그래두 못한다고 하여 지금까지 유지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일이 그게 다가 아닙니다.

 

제가 결혼한지 이제 1년 6개월째인데

 

애를 못낳는 이유로 시댁에서

이혼 시킬 작정으로

절 너무 스트레스 주십니다.

 

어버이날에

시댁 어른 모시고 식사를 마추고 술집에서

시 부모님이 만취가 되도록

드신후 저에게 따지십니다.

신랑은 자기 부모님이 술드시면 쳐다도 안보구요 ㅜㅜ

 

저희 시부모님 술드시구 저를 붙잡고 말씀 하시더군요

 

너희들은 왜 애를 안낳냐구

너희랑 똑같이 결혼한사람들도 잘만 나는데

너희는 무슨 애도 못낳냐구

 

우선 참았습니다.

근데 어머님께서

신랑 포경 수술은 햇니

그러십니다.

 

그질문에 어이가 없어서

아니요

그랬더니

저보고 해주랍니다.

자기 아들이 외아들이라서

아플까봐 못해준다고

그러니 제돈을 들어서 해주랍니다

이런 그지같은 말이 어디있습니까?

자기가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거 대충 넘기고

아버님이 그럭십니다.

 

왜 애를 못낳냐구

그래서 자꾸 저가지고 그런신것 같아

" 전 이상이 없는데요

3개월 마다 병원가서 진단받고 한약 먹고

그래두 안생기는데요

그리고 오빠는 검사를 안받는데요

애도 낳기 싫데요

 

아이때문에 얽매여 살고 싶지 않다구

그러자

어머님이 우십니다.

이런 시츄이션 어이 없지만.

 어머님은 신랑데 가서 당장 분가한 집 정리하고 시댁으로 들어와서 살으시라고 어이없는 말씀하시구 계시구요

 

시아버님은

저에게 조언을 해주듯이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그리시면서

넌 태어나서 우리 아들이랑 결혼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겠니

그러시길래

할말이 없어서 되는데로요

말씀드렸더니 아버님이 그럴수도있지 답변없는 인생이지

그러시더니

 술 한잔드시고 갑자기 돌변하십니다.

그래 니말이 다 맞다는 거야

되는데로? 그거 어디서 생각해서 나온 말인데

넌 생각은 있고 사니

그러시는 겁니다.

너무가 어이가 없어서

지금 사는 데로 흘러가듯이 살면되잖아요.

지금 형편도 그렇구요

그랬더니

넌 정말 웃기다고

솔직히 너가 몸이 이상이 있으면서

우리아들이 몸에 이상있다고 말을 하는거 아니냐.

너가 애뫃낳으면서 우리아들가지고 말 섞지마라.

 

이러십니다.

그후로도 술드신후 저에게 너무 막대하십니다.

며느리는 우리집 가정부마냥

친척분 게신데 어머님이 우리 며느리 일 시켜먹어도 된다

소리 크게 내시면서 말씀 하시고

 

넌 너무 순진해서 내가 뭐라고 해도 다 들어서 좋아

그말씀하시고

 휴대폰에 친구분 전화 오시면

우리 싸가지 없는 며느리 와서 바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신랑이 자기부인 괴롭히지말라고

그리고 할말있음 나한테 하라고

스트레스 주지말라고 했더니

오히려 저에게 더 뭐라고 하십니다.

 

나이 어려서 투정부린다고

그래서 나이 많은 며느리 얻어야 한다고

 

정말 이 시댁 어디까지 갈련지

절 너무 괴롭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요 며칠동안 잠을 잘수가 없네요.

살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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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좀...|2008.05.25 01:11
나데는 뭐고 저데는 뭐냐? ㅡㅡ" 되는대로요.....는 또 뭐고 이해하기 힘듬 분이네요.. 달달 볶는 시댁도 이상하지만 님도 좀 정상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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