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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속마음 어떤걸까요??

milkis |2008.05.25 14:37
조회 278 |추천 0

같은 회사에 제가 좋아하는 여가가 있습니다.

머릿속에 한시도 떠나질 않네요…그여자 얼굴이…지금도…

알게 된지는 7개월정도 업무상 자주 부딪혀서 자연스럽게

전화 문자도 자주 합니다. 그런데 저나 그여자분 둘다 b형에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그여자분이 회사에 들어온지 1달 정도 됐을 때 제바로위 상사가 저한데 묻더군요

그여자 좋아하냐고 저는 아무 대답도 하지않았습니다. 뭐 제가 그여자를 좋아한다는걸

상사도 어는정도 눈치채고 있는상이이였죠….

그리고 한두달이 지나서 그상사가 왠지모르게 저를 견제를 하더군요….말할 수 없는 서먹서먹함. 은연중..그상사가 내뱉은 “다른회사 갈생각없냐”라는등등…. 정말 괘로웠습니다.

알고보니 그상사도 그여자를 좋아하더군요.

상사가 대쉬를했다가 퇴짜를 맞았나보더군요.

그녀는 그상사 정말 치를 떨게 싫어합니다.(진짜맘음 모르죠..내가 그녀가 아니니깐.)암튼 여지껕 술자리하면서 이야기 들어보면..그렇구요.

한가지상황은 이렇구요.

 

화재 돌리겠습니다.

회사 남자동생과 또 동료여자분이 이런 모든 상황을 알고

저와 연결 시켜줄려고 술자리도 자주 갖고 합니다. 지금도…그렇고. (저를 그녀와 연결시켜 주려고 하는 동생도 동료여자를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겸사겸사 같이 술자리를 자주 같게 됐죠…저도 알고있었구요,.)

그녀가 워낙 변덕이 심한성격이라서 1주일은 기분좋았다 1주일은 우울해했다가….

그래서 동생의여자와 그녀가 술을 마시게됬는데 술자리에서 그녀에게 물어봤나보더군요….

저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땐 “인젠 않좋아할거라고” 했다더군요.. 더 이상은말을 안 하더라군요….속마을을….알수가 없어 답답하다고…

워낙 내성적인건 알고있는데……좋아하기 했다는건지………무슨일 때문에 내가 싫어진건지…정말싫다면…저도 빨리 마음을 정리해 버릴텐데…

최근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전화를 받던도중(시끄러워서 잘듣질 못했죠.) 제가“누구세요??” 라고 해버렸습니다. 그주에 쪼금은 못되게 전화도 받고..그랬었죠…그래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컬러링 노래도 우울한 이별노래로 바꼈더군요…그전엔 나몰라패밀리에..ㅋ 너만볼래였는데…저 때문에 그녀가 마음이 그런건지……

 

최근엔 같이 일하시는 연배가 있으신 여자분이(이분도 저의 모든상황을 알고 계시는분입니다.) 그냥 맘 정리하라고 그여자 만나봤자 맘고생만하고 답답해서 너 죽는다고..그러더군요이런이런 상황들….

 

또 어제는 처음으로 제가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거절당했어요….문자로 영화보러가자고 했더니..

“누구량요??둘이?? 그건좀…^^;” 이라고 답이 왔더군요.

회사동생이나 동생의 여자가 같이 간다고했으면 당연히 나오겠지만…

정말 저한테 맘이 없는걸까요?

이여자 속마음 어떤걸까요…….?????

도움좀주세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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