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은 서울이고 주로 가는지역은 경기도권인 의정부에 사는 학생입니다
톡을 쓰게된 이유는 신인가수와 매니저분들께 이렇게라두 미안한감정을 표현하구싶어서요^^
작년부터 친구따라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요~돈가스집에서요!
그게 9개월인 지금까지 하게됬습니다
고3이라서 이제 5월말까지 하기로 해서 주말이라 참 바빳는데요!
동두천 쪽에 뮤직페스티발 을 한다구 들었습니다 저는 일하구 있을때..
참 슬펐던거죠 ㅠㅠㅠ
바쁜시간이 지나고 나서~ 4시쯤 키크고 머리짧은 여자가 들어오는거예요 ~ 그 뒷따라
범상치 않은 여자분들과 남자분 한두명정도?? 딱보니까 춘자같은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신기하니까요~ 그래서 주문을 받으러 가면서 "저기..혹시 춘자...?"이랬더니
"언니져~~!"이래서 오! 하자마자 싸인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때 솔비가 들어왔는데요 역시 선배인지라 춘자한테 와서 인사를
하더군요! 솔비는 밥먹구 해준다고 해서 기다렷지만 그냥 가버렸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첫인상은 안좋았어요~
딱 차이 나는게 솔비는 다른 식구 타이푼 등 매니저 음식들 하나씩 다 먹기 바쁜데~
춘자언니께서는 칼국수를 드시면서 칼국수먹을사람! 하면서 나눠주기에
바쁘더군요~ 참 둘이 너무 대비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서!
음식나가면서 춘자언니꼐 갔더니~ " 80세가 나왔어요! 어머!!" 이러는데요
무슨이유인지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닌텐도 게임에 그런거 있잖아요~정신연령이라든지
뇌연령? 그런거 였나봐요! 참 대중과 편한 그런 분이신거 같았어요!
여기까지는 괜잖았는데요.. 저녁에..
시커먼 검정 무리 6명과 싼티선화? 가 왔대요!
그런데 저는 다 모르는.. 제가 정보와 좀 담을 쌓구 삽니다... 고3인데..ㅋㅋ
아까와 대비되게 그냥 일만 열심히했던거죠!!
그런데 그 검정 무리 6명이 초신성?이라는거예죠~ 그래서 아 그런가부다 하구
일만 하는데 그쪽에서 깍뚜기달라고 해서 주러 갔더니.
그 깍두기 달라고 했던 한명을 중심으로 옆에서 한 두세명정도가~
"감사합니다!!" 이러는 거죠^^ 아시려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손님이 왕이고, 접대가 중요 하다지만 손님께서 작은것에두 감사하다는 표현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말씀을 해주신다면 서빙 하는 입장에서 하나라두 더 드리고 싶고,
그 하루가 기분이 좋을때가 있습니다^^
저딴엔 그래서 싸인이라두 받아야겠다 싶어서 언니랑 받을려구 기다리다가
나가는 길에 싸인해달라구했는데요~ 갑자기 몇명이서 줄을 스는것처럼 스더니
싸인을 손수해주셨어요^^
그런데 그떄!!
매니저분께서 " 누군지 알아요??"라는 물음에 저는 확실하지 않으니까
대답안했는데 옆에서 언니가 "초신성..". 이런거죠!
그런데..뚜둥!! 아니였던거예요.. 거기서 매니저분이 기분이 상하셔서 그냥 가자구 하시는데
두분은 꿋꿋하게 해주시는거예요. 중국인이라구 하셔도^^
너무 죄송해서 막 생각하구 있다가 밖에 벤이 아직두있다는 말에
언니랑 음료수 사두 드리구 그럴려고 막뛰어서 사가지고 나오는데
이미..가구없었습니다.. 저와 언니는 너무 미안한마음에..
집에와서 찾아봤습니다^^ 그 신인그룹의 이름이 "에이스타일" 이였다는것을^^
제가 싸인받은 이름은 " 하이밍과 한별"이였다는것을요^^
신인가수라서가 아닌 인간적으로써 뭘해도 못알아준다면 그게 얼마나 상처받을까요??
정말 신인과 선배가수의 차이. 싸인하는것으로도 다르게보였습니다^^
정말 신인마음으로 활동들을 하신다면 안티가 생길까요???
정말 초심 이라는게 중요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에이스타일 : 박정진,토모,하이밍,변장문,성인규,임한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열심히 하셔서 유명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적으로 팬이 되기도 할거 같은^^
사과드리고 싶네요! 매니저분과 에이스타일께^^
아무리 신인가수라구 흔히 있는일이라구 해도 이름도 확실히 모른채
무작정 싸인받으려고 했던 양심적으로 찔리네요!
앞으로 잘되셨으면 합니다^^ 지켜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