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정치가 가장 위험한 나라 한국이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뉴스에선 매일 한미 FTA 촛불시위에 관한 이야기들만...
민영화사업에 관한 이야기들만...
나라 경제를 살리라고 했더니..
나라 경제도 죽이고 나라 국민들도 죽이려고 하는 정치..
원래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저이지만
요즘 부쩍이나 관심이 갑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도 않되는 한-미 FTA에 도장을 쾅! 찍은 것인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민영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건지..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말입니다..
물가도 오를대로 다 올랐는데..
그래서 서민들은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도대체 뭘 먹고 살라는 말인가...
그러니까 지금 이명박 정부의 생각은
요즘 나라경제가 어려워 물가가 많이 올랐으니..
돈 없는 서민들은
싼 가격에 미국 애완견도 않 먹는 소고기 줄테니 먹어라
그거 먹고 10년정도의 잠복기를 거친후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니까
10년동안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살다가,
10년이 지난 후 인간광우병에 걸리면 인간 광우병과 비슷한 증상일 뿐이다
인간 광우병은 절대 아니다
그렇게 우길 것입니까?
아니면
난 이미 대통령 임기 끝난 사람이다.
왜 이제와서 나한테 그러느냐
난 책임이 없다
이런 식으로 넘어가실 겁니까?
그리고 많은 정치권에 계신 분들...
진짜 수입해온 고기 중 전수다 검역이 아닌 100%중에 3%만 샘플검역한
미국 소고기... 맘 편히 많이 드실 수 있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거 맘 편히 먹을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그 어린 학생들도 촛불시위를 위해서 청계천 광장으로 모여들고
있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은 국민의 일꾼 나라의 일꾼입니다.
국민과 나라가 대통령의 일꾼 희생양이 아니란 말입니다.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대통령은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대통령 자신을 먼저 생각하십니까?
한-미 FTA도 그렇고 민영화사업도 그렇고 도대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민영화 사업..
제대로 준비는 해놓고 시행하시겠다는 건가요?
다른 나라에서 한번 실패한 것이 있으니 그걸 본보기로 잘못된 점을 찾아내서
제대로 처음부터 첫 단계부터 시작하고 있는 건가요?
그런데 왜 벌써부터 다들 이것저것 요금들을다 인상하려고 기다리고 있나요?
한달 월급을 받으면 나라에 내는 세금만 20만원돈 가까이 됩니다.
제 나이 20살입니다
20살에 회사다니면서 나라에 세금내는게 20만원돈 가까이 되는게 말이 됩니까?
저는 나이가 아직 어려 그렇다쳐도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얼마나 더 낸다는 겁니까?
매년 임금협사을 해서 임금 올려도 이렇게 먹고 살기 힘든데
2년에 한번씩 임금협상해서 임금 올리면은 국민들 다 굶어 죽으란 소린가요?
대통령님 요즘 대형 할인 마트건 어디건 만원짜리 한장 딱 들고
나가보신 적 있으세요?
만원짜리 한장 들고 나가면은 금방씁니다.
버스비,지하철비 기본 요금 1000원 입니다 둘 중 한가지를 왕복으로 이용하면
잔액 8천원 입니다.
그 8천원 가지고 마트 가서 그날 하루 집에서 해 먹을 반찬거리를 사보세요.
얼마나 많이 살 수 있을까요?
8천원으로 살 수 있는 반찬은 즉석식품들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라서 서민들 생활이 많이 어렵단 말인데
이런 상황에서 민영화사업까지 추진하고 국민의 혈세로 대운하사업까지
추진하면 도대체 우리는 뭘 먹고 살라는 얘기입니까!!!
능력만 되면 당장 이나라를 떠나고 싶지만!
그럴 능력도 않되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싫어지려고 합니다!!!!!
난 우리나라가 최고로 좋은 나라라고, 살기 좋은 나라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20년 짧은 인생동안...
하지만 그 생각들이 몇개월만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제 머릿속에는 한국은 살고 싶지 않은 나라이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얼른 돈 벌고 돈 모아서
외국으로 이민을 가던지 해서 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떠나야 겟다
아니 이민이 아니어도 이정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만이라도
유학이라도 가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삽니다 요즘..
그래서 그러게 싫어하던 외국어 공부 하고 있습니다
제발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제발 국민들이 하는 말에 귀 좀 기울여 주세요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나라를 이끌어 갈 생각은 안하고
국민의 말은 모두 다 무시하테 혼자 이끌어 가면
이 나라가 잘 이끌어 집니까?
절대 아니잖아요
'매일같이 밖에서 촛불시위를 하는 국민들을 살려주세요
학교에서 공부해야할 학생이 회사에서 일해야할 회사원들이
대통령과 함께 일을해야 하고 있어야 하는 국회의원들이
청계천광장에 모여서 지금 촛불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말이 됩니까?
하루라도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시어 다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잇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