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으실 여러 선,후배님들의 충고와 조언 그리고 경험담을 바라며 올려봅니다.
전 36세의 미혼의 남성입니다.고등교육졸업 이후론 줄곧 유통분야에서 일을해오며 평범하게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20중반때는 자영업도 하며 실패도 맛보았고 그후론 유통(의류)분야에 관리업무를 하면서 10여년을 몸으로 때우면서 나 자신만의 입지를 굳혀왔습니다.
그렇지만 이사회 경쟁력에선 뚝심만으론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학력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닳게 되었고.자기개발없이 이사회에서 살아가기엔 내자신이 너무나도 미약하고 부족하다고 판단하게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남들보다 뛰어나기위해선 무엇으로 승부수를 띄워야할것이가!!
여러생각과 고민들을 하며 찾은방법이 일본어학연수의 길입니다.
고등학교때도 그다지 머리가 좋지도 않았거니와..졸업이후 공부를한적도 전혀없는 내가 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마음먹은것 자체가 황당하고 어이없긴하지만..그러한 두려움보단 제 욕심과 의욕이 먼저 앞서게되어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고자하는곳은 일본오사카입니다.그곳에 친한친구가 결혼해서 장사를 하고있어 의지할수도있고 비용절감차원에서 조금의 득이되지않을까싶어 그곳으로 생각중입니다.
물론 그친구도 오게되면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했습니다.
과정의 년수는 1~2년.
질문하겠습니다.
*짧게는 1년,길게는 2년을 생각하고있는데 과연 그안에 회화나문법등..
일본인들과의 대화소통이 원할하게 가능합니까?
*어학연수가기전에 무엇을 준비해야하며 어떤교제들을 가져가야하는지..그외 무엇이 필요한가요?
*1년기간의 비용과 2년기간의 비용은 전체적으로 얼마나 들어갈까요?(등록비.교제비.생활비.숙박비등..)
*제 나이와 머리로 과연 어학이 가능할까요?(노력만으론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제 연식이 오래되다보니 비자받는데 나이제한이나 문제가 될수있나요?있다면 해결방안은?
*제또래 선.후배경험자분들의 충고와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많은분들의 솔직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답변외에 쪽지나 메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