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경험상 글쓴분이 잘못한점

산전수전공... |2008.05.26 17:47
조회 1,179 |추천 0

저도 그런 케이스였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더라구요. 심정은 이해가지만..

독의 밑바닥을 막아야됩니다. 그 일을 아무리 아쉬워도 그만두시라고 해야됨.

다단계의 특성은 돈이 박혀있는거죠. 예를들어 수익금이 1백만원인데 그 돈을 다시 넣으면

2백만원이될거니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다는 식의..

아시겠지만 자기 통장에 돈들어와야 자기돈입니다. 그리고 그 돈을 내가 쓸 수 있어야 내돈이죠

둘째아들이지만 저는 이것저것 간섭 다 합니다.  그 악순환을 막기위해 무진장 머리굴려봤죠.

직장생활하고 하면 바쁘시겠지만 신경써야되요. 안그러면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합니당.

간섭하다보면 귀찮아서 저한테 도움 안받으려할껄요? ㅋㅋ

본인의 태도도 잘못된것이 있어서 몇자 끄적입니다.

 

1. 돈 빌려줄때는 여유돈만

절대 남에게 빌려서 빌려주면 안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된다고 얘기를 하세요.

아무리 어머니라도 당신의 여유자금을 제외한 금액을 빌려줘야지,

그 돈을 다른사람에게 빌리면서 한달후에 주겠다 라고 가정했을경우에

한달 후 어머니한테 못받으면 대인관계 하나 잃는거죠. 문제는 소문이나면 나비효과죠.

없으면 못빌려준다고 하세요 돈빌릴데가 없다고 날 죽이려는 셈이냐 라고 말하신다면

되물어보세요 딸 죽이실껀지.

 

2.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

30만원 빌려달라고했으면 20만원 주고, 다음달에는 10만원 드리세요.

서서히 줄이면 아무말 못할껄요. 어렵다는걸 피부로 느낄 수 있는방법은 금전적인 압박뿐.

역시 딸 죽이실껀지라는 얘기는 항상 하시길. 귀에 못이 박히게.

 

3. 집의 돈관리를 직접 하시길

아무리 바뻐도 수입 자체를 본인이 관리하세요.

절대 어머니한테 대납같은거 부탁하지마시길. 그 돈은 어디론가 사라질 돈입니다.

 

 

저는 예전에, 전역 후 바로 복학하려고 집에 부탁했었죠. 아들 용돈준다는셈치고,

1개월에 5만원씩 따로 통장만들어서 저금해 놓으면 복학할때 부담 없을꺼라고.

ㅎㅎ 결과는 짐작이 가시죠? 전역하자마자 알바란 알바 다 하고 2년뒤 복학했습니다 ㅡㅜ

어머니께 다른일 추천하세요. 꼭.

냉정해져야합니다.

막말로 같이 죽는건 원치 않죠?  다 같이 살아야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