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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구타당하는 여자...미쳣져~~~

허허.. |2003.11.17 17:11
조회 288 |추천 0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정말로 기가 막힙니다.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정말로 순결을 지키고 싶으시죠?!! 

정말로 순결을 지키고 싶으셔서 남친에게 갖은 구타를 당하면서도 어떻게든 지키신 거겠죠?

그렇다면 답은 간단한 것 아닙니까?

남친하고 헤어지십쇼.

남친하고 헤어지면 님이 그토록 지키고 싶은 순결을 지켜줄만한 다른 남자를 만날 수도 있답니다.

원하신다면 님의 순결 평생 지킬 수도 있구요.

(순결을 지키시는 다른 분들께 태클거는 거 절대로 아닙니다. ^^)

 

사랑이라굽쇼?

허허..

야산에 끌고가서 성폭행까지 하려는 남자..

몸을 주면 다시 만나겠다는 남자..

몸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구타를 일삼는 남자..

님이 사랑한다는 그 남자는 님을 제외한 다른 분들이 볼 때는 "인간 쓰레기" 일 뿐 입니다.

 

혹시, 님과 님의 남친..

변태는 아닙니까?

혹시 남친을 더 달아오르게 하려는 님의 계획(?)은 아니겠죠?

님의 글을 읽으니 왜 이렇게까지 생각이 되는 걸까요?

 

막말로 님을 실컷 구타하다가 님에게 질려서 다른 여자를 찾아간다고 하면 님은 어떨지..

아니면, 어떠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친이 결국 님을 쟁취하면 님에게는 그 중요한 순결을

잃었으니 너무도 큰 고통이겠고..

이래도 저래도 앞길은 깜깜한데 그게 무슨 사랑이라고 인간 쓰레기를 달고 다닙니까?

 

나중에 남친이라는 작자에게서 성폭행당하고 버림 받아서 울고 불고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십시오.

님이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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