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입니다. 시아버지 예복비 200내라 했다가 욕먹었습니다.
역시 시짜들어가는 거는 싫답니다 .
예단비에 포함된게 맞지만 1000만 받고 500돌려주고 꾸밈비 200주면서 예복은 며느리가 골라 줬으면 싶다고 시아버지 예복비는 제외라고 돌려주시더군요..
한마디로 나중에 며느리가 사줘라 이거죠...근데 왜 사야 하는지 모르겠답니다.
내가 봉이냐 라고 외칩니다. 쩝..누가 할소린데...
뭐 간단 스토리 이야기 해보면
남 33에 여 32살입니다.
집이 하나 있습니다 시세 3억
허나 노부부 전세줘서 내쫏기도 뭐하고 조금 출퇴근이 불편하기도 하고
전세를 하나 구합니다 허나 4000이라는 돈이 모자랍니다.
보통 남자측에서 이정도 집을 구해 놓으면 아무리 남자는 집이라지만
전세를 대신구하진 못하더라도 일정액은 보태야 정상이지 싶습니다.
한푼도 안보탭니다 남자는 집이기에 남자측에서 구해야 한답니다.
그려러니 했습니다.
결국 시댁은 3억집에 시부모 앞으로 5000대출 받았습니다.
예물 순금셋트,24k셋트 뭐 이런거 500 들었습니다
여자측입니다.
장모님 혼자 계십니다 . 돈 없다고 일찌감치 손 털으셨습니다.
여자 번것으로 알아서 하라고 하십니다. 남측은 없으면 대출받으라 하시면서...
여자 가전 1500했습니다 . 시댁 냉장고1 해드리고
장농+장식장 이런거 200 그리고 끝..
아 제 예물인가 순금목걸이 20돈
3억5천 대 2천 이 상황이죠...
제가 여자 여측 였다면 시댁 고마워서 예복 말고라도 따로 옷이라도 사드렸겠구만
아무소리 안하고 며느리가 사주는 예복 입고싶다는 시아버지 예복비 200내라는 소리에 재수없는 시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애시당초 차한대는 뽑아오던가 통장도 살림이다 라고 외칠걸 그랬을걸 이라는 후회가 듭니다.
결혼은 두집안이 만나 서로 잘살자 하는것이지 한쪽이 빚얻자고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