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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의 폭력사태를 보면서...

한스럽다. |2008.05.27 18:16
조회 134 |추천 0

분했다... 억울했다... 눈물이 다 나올지경이었다...

동영상을 처음 봤을때 내겐 충격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냉정해져야 한다.. 한쪽에서는 과잉진압한 전.의경들을 비판한다.

넌 이곳 현장에 없었다고 해서 닥치고 있으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할말을 하고 싶다.

물론 과잉진압은 억울하다. 대 다수가 선량한 시민들로 구성된 사람이기에

처음 당해보는 일이기에 더 분할수 있다.

 

그러나 촛불문화재의 의미. 그리고 언론이 떠들어대는 촛불의 변질..

이것이 왜 튀어나온것인지 이쯤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번에 불거진 무력시위? 물론 몇몇 흥분한 사람들이 나올수도 있는것이고,

소위 프락치들이 군중을 선동하여 이번 일이 크게 확대된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촛불은 희생이며 평화다. 그 의미를 되새기며 절대 선동되어서는 안되었다.

 

나는 이번 무력시위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음모론이 떠올랐다.

 

왜 선량한 사람들에게 음모론이 씌여지냐고 반문할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사태는 선량한 시민에 끼어  단체, 심지어 정치적목적까지 개입

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싶은가? 초심을 잃고 결국 감정에 치우쳐져 끝내는 오명을 남기고

싶은가?

 

그 밤중에 왜 청와대로 가려 하나? 가서 뭘 하려고? 까놓고 이야기 해서 대통령을 그날

그 자리에서 탄핵시키기라도 할 셈이었는가? 또 청와대 근처까지 간다 해도 그곳에는

또  그만한 시련또는 장애들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항상 무슨일이든지 초심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그가 귀를 틀어막고 입을 통제하고

줄로 온몸을 꽁꽁 묶어놓는다 할지라도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는걸 명심했으면 한다.

 

또한 이 일이 쇠고기문제만 놓고 본다면 좋겠으나, 여러가지 연관이 되는 시발점이라는걸

알아야 할것이다.

 

이 첫발이 소통을 하겠다고 한 대통령에게 정신을 번쩍들게 하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하고 끝으로...

 

대통령은 각성하길 강하게 강하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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