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 제가 하는 일을 전 회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갓 회사에 입사했을 때 업무를 갈차 준 그 분을 전 경리라 칭합니다.
우선 경리와 회계는 엄연히 다릅니다.(공감하시죠?)
제 업무를 갈차 준 그 분을 생각하며 쓰겠습니다.
우선 일하는거에 있어서는 액셀도 잘하고, 분개도 왠만큼 잘합니다.(그분 업무쪽은
저보다 더 빠릅니다)
그리고 꼼꼼한면도 저보다 더 좋구요. ERP프로그램도 잘 사용합니다.
하지만 단지 그 뿐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회계원리는 알아도 중급회계는 모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4년차라고 하는데.. 이것도 많이 배운거라고 합니다)
꼼꼼한면에서 회계를 배우면. 저보다 더 잘할 것 같은데.. 그뿐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서장님은.. 경리로 잔뼈가 굵어서 재무제표를 손수 작성하십니다.
저도 매출원가 쪽만 알면.. 재무제표 작성합니다. (몰라도 제 방식대로 해서 할 수 있습니다)
전 경리와 회계차이를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경리를 무시하는 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꼼꼼한 면에서 회계만 좀 알면.. 무척 잘 할 것같아서요
참고로 전 지방중소기업에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