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장에 다니는 저보다 나이가 4살 많은 누나가 있습니다.
물론 그누나는 10년이 넘은 남자친구도 있구요...
제가 하는 일은 3교대라서 조가 3개조가 있어여...
주기적으로 조가 한번씩 바뀌는데 그누나랑 저랑은 거의 말도 안하고 친하지도 않았는데
조가 바뀌어서 같은조를 반년 정도 하면서 굉장히 친해졌어여..
서로 힘든거 얘기하고 웃고 떠들고 가끔씩은 일마치고 따로 만나서 밥도 먹고
그냥 서로 서스름 없이 굉장히 누나 동생 하면서 친하게 지냈는데요
반년정도가 지나서 조가 또 한번 바뀌게 되어서 서로 다른조로 가게 되었는데여
누나가 제 앞조로 저는 뒷조로 가게 되었어여
간단하게 설명하면 제가 일을 하러 가면 누나는 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거였져
근데 문제는 조가 바뀌고 서로 같이 일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제가 평소때 보다 누나한테 자주 문자를 하고 그랬는데여
어느 순간 부터 문자를 보내면은 누나가 아에 답을 안하는거에여
저는 속으로 내가 머 잘못한거 있나 왜 그러지 그런생각을 했는데
다음날 일을 하러가면은
누나는 평소때랑 다르게 저하고 웃고 떠들고 얘기하고 그러는데
일을 마치고 나서 제가 문자를 하거나 하면은 또 답이 없는거에여
이건 애기들은 건데
제가 일을 하러 가고 우리 앞조인 누나조가 일을 마치고 회식을 갔는데
일 하다가 시간이 나서 술 많이 마셨나 머 간단 하게 문자를 보냈는데
또 답이 없더라구여...그래서 제가 많이 취했나 보네 적당히 먹고 집에 조심해서 들어가라
이래 보냈는데 또 답이없더라구여..
또 웃긴건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또 웃으면서 저랑 얘기하고
뒤에 들은건 누나랑 같은 조인 사람한테 제가 누나 술 많이 취했어여 문자 보내도 답이 없어여
이렇게 보냈는데,,,
그 사람이 누나보고 동생이 문자 보냈는다는데 봐봐여 이래 얘기했더니
누나가 안봐도 된다면서 볼려고도 하지 않더래여....
간단하게
회사 안에서 있을때는 예전처럼 웃고 떠들고 정말 친하게 얘기하고 지내는데
왜 갑자가 조가 바뀌고 몇주정도가 지난뒤에 일을 마치고 회사에서 나간뒤에 문자 하고 연락하
는건 전혀 답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어여...
이거 머때문인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