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우리 가족... 너무너무 행복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픈 영화를 보거나
감미로운 선율의 발라드 음악을 들을때면
떠오르는 사람은 언제나
첫사랑 그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날 그리워 하지도 않고
어쩌면 그에게 있어 나란 사람..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그런 존재일지도 모르는데....
그 사람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그 사람을 다시 만나서
그 때 고백하지 못한
지난 나의 사랑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가정을 버리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음에도
이토록 보고싶은 그 사람.....
한 번 만나보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