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일단 남자친구 성격은 주변에 친구도 많고 여자도 많고
손하나까딱하기 싫어하는 귀차니즘에 아무튼 여자관계가 매우복잡합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저도 첨에 사귈떄 여자친구가있던 상태여 양다리였다는걸..
저는 장거리연예만해서 만나는것 별로 안좋아하고 금방 질리는 타입인데
지금 사귄 남자친구는 거의 일년동안 안본날이 몇번없어요
남자친구가 떨어져있는걸 싫어했구요
근데 사귀고 나서도 전여자친구 못잊어서 전여자친구랑 통화하면서 제앞에서 우는거
달래줬구요
고등학교때 제가 맨날 학교갈떄 데리로갔는데
아프다고 안가더니 전여자친구 보러간거있죠
반년정도됬을때는 자기가 문자로 연락하던애있다고 먼저말하더군요
같이 장보고 있는데 그여자한테 전화가와서 바까달라니까
지가 끝낸다고
조용히하라고.......................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떄 한마디 했죠 바람펴도 나보다 잘난여자랑피라고
창피하게 하지말라고
근데저 진짜 남자친구한테 못해준건없습니다
아침마다 학교갈떄 깨워서 데꼬가고
집에와서 밥차려주고 첨으로 국도 끓이고 노력했습니다
그전에 연락하던남자들 다 연락안했구요
심지어 남자면 중학교 동창도 머라하는 남친 그냥 알았다고
연락안한다했습니다
근데
또 바람을 폈습니다
제가 항상 얘기하길 차라리 먼저말해주라고 내가먼저 알게되면 화가 많이 날것 같다고
그런식으로 항상말합니다
제가머 여자랑연락해서 그렇게 머라하는것도 아니구요
근데 남자친구 자는 사이에 핸드폰을 봤는데
스팸문자에 문자가 두개있더군요
보고싶다는둥. 자기가어쩌고 ..
문제는 그떄 싸이탈퇴하고 네이트온만 하면서 저한테 다 탈퇴했다거짓말치고
여자랑 쪽지하며 신나있었던거였죠
미안하단 말없이
재수없다고 끝낼라하는데 걸렸다고
.......................
정말할말없습니다
전 그래도 남자친구가 좋기에 참았습니다
대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삼백일정도됬을때부터는 남자친구와떨어진 시간이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연락을 많이하는것도아니고
틈만나면 문자씹고 전화안받고
만나자해도 바쁘다하고
저만나도 친구들 만나야된다고 몇시간안되서 가버리고
항상 사랑한다고 헛생각하지말라더군요
근다고남자친구가 항상 나쁘진 않아요
자기옷사면서 내선물까지 사오고 그랬는데
더충격인건....
아침에 얼굴보고 저녘에 남자친구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어요
근데 여자였어요......
저보고하는말이 나 여자친구니까 이제연락하지말라고
누구냐물어도 알아서 뭐할꺼냐고 하더군요
너무 당황해서 남자친구 바꾸라하니까
받아서 하는말이 누구냐 하니까
여자친구라하면서 이제 자기한테연락하지말라고하더니끊어버리더군요
문자로 원래 지 이런놈이니까 연락하지말라하더군요.......
믿었던만큼 충격이컸어요
그래놓고 지가 좋게 끝낸다고 나한텐 너밖에없다고
기달려달라더군요.......
끝내는 풀었어요
이젠 자기가 잘한다고 지켜보라고
하지만 지금전 남자친구를 믿지못하겠어요
무슨행동을 하던 말을하던 진심이아닌것같아요
곧 군대를 간다면서 연락도 잘안하고 잘만나주지도않아요
전 군대가기전에라도 많이만나고 싶은데요
그뒤로도 행동은 변한게 하나도 없어요
문제는 제가 아직도 너무 많이 사랑해요
이문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