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사자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여기에 글을 쓴다고, 진정될것도 아니란걸 알지요.
하지만, 저라도 이야기 해 드려야 할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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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강아지 집에 있는 강아지들을 위해 당일, 햇볕도 쐴겸해서 마당에 있는 주유차에 묶어 놓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견주네 집은 담이 없는 집입니다....그래서 항상 강아지를 묶어 놓아야 했습니다.
그때 강아지가 묶인줄도 모르고 주유 차량이 출발한 것이고, 이것을 보고 주인분이 운전사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주인분과 통화가 되어....차량을 세우고, 강아지를 데리고 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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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는 입장에서 황당했을수도 있으나......
견주님의 입장도 이해해 주셨으면 하네요.....
원래 견주님은 이 강아지 말고도 한마리더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위해서 살던집에서 몇번에 걸쳐 이사도 했으며, 현재는 강아지를 위해 마당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두마리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애완견도 아닙니다...그냥 믹스종이라 그러죠....
하지만 정성 스럽게 키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당일 강아지가 차에 묶여있는 상태로 주인분이 따라 가다가, 발목을 다쳐 현재
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본인의 다리보다, 강아지가 걱정이 되어 인근 동물병원과 샵에 문의를 할 정도로
강아지에게 먼저 사랑을 배푸시는 분이싶니다.
물론 당사자가 아니고 관련인이 아니라서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옆에서 볼려니
너무 일방적이라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은 인터넷도 하실수 없습니다.
어떻게 여러분들에게 입장을 표명하실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신고로 인해 오늘 구청에서 나와서 강아지 데리고 진료 받으러 간다고 해서
아픈 다리를 이끌고 강아지 데리고 직접 병원에 같이 가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 보고
있으려니,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네요....
이번일로 강아지를 안키우신도 하며, 어쩌나 하는 마음입니다.
두녀석은 주인 외에는 따르지 않습니다...
짖기도 너무 많이 짖고 사나워서 다른 사람들과는 적응도 안되고, 빌라..원룸에서 쫒겨나기를
몇변을 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위해 마당으로 데리고 와서 살 정도로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아니라 주위에 물어봐도 아실 겁니다....
이사의 글은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 이니.....이글에는 악플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