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처구니없고.. 마음아픈..일을 겪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아는 누나가 여자친구 소개시켜준다길레..
그 술자리에..나갔습니다..
(제친구 도 다아는사이구요 주선자)
제가 술자리에 갔을뗀..
주선자랑 소개받는누나랑 제친구가있었습니다..
술을먹다가..
주선자 누나가 저한테
(야... 근데 XX (제친구)가...널소개시켜준누나를 좋아하는거같다..엄청들이대더라..)
이런말을하는거였습니다..
저는 그냥..대수롭지 않게생각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뒤...
갑자기..
소개받은 누나랑 제친구랑 붙어있더군요..술집앞에서..
그냥그것도 대수롭지 생각했습니다..
갑자기..제친구가.. 장미꽃??을 사다준것입니다..그누나한테..
저는 어처구니없더군요...ㅎㅎ
제가물어봤습니다 친구한테
장미꽃뭐냐고..??
(아니 누나가 사달라기에 사줬다.)
어처구니없더군요..이제..슬슬 심각해진 상황파악을하고..있던중..
둘이 딴데가서 예기를하는것입니다..
(전참고로..소개받은여성분 제타입이아니라..별로 끌리지않더군요)
제친구가 다가와서 예기하더군요..
(주선자이름CC라고 칩시다..)
CC가 나좋아해서 내가 CC한테 관심안갖어주니깐
니한테 괜히 헛소리하는거다.
(헛소리: 위에보시면 "XX가 소개받은여자를 좋아한단다.들이댄다)
이러더군요..
그말이 사실이 아니라고해도..
전 그행동들이..너무 열받습니다... 친구가했던행동들..
장미꽃 사달라고하면..뿌리칠수도있는거구..
아니면 나한테 사달라고..이런말정도는 해줄줄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전 너무 그친구 행동들이..이해가지않았고..이해하고싶지도않네요.
지금 제가 열받는거는...
그여자랑 사귀던지 뭘하든..상관없는데..
나한테 거짓말까지하면서..솔직해지지않고..
그깟 여자떼문에..친구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수있는지..
실망 이란 두단어가..저를 너무 마음아프게 하는군요..
10년친구지만..
그이후로 너무 .. 가까이없는 친구로..느껴지네요..
조금만더 솔직해지고...당당히 " 나 그누나 좋아하는거같다.."
이러면..어차피 내타입도아니고...둘이 잘 이어줄껀데..
친구한테..거진말까지..숭숭하면서...친구를 이토록.. 낭떨어지같은 비참한곳에 세워두고..
휴...^^;;
오늘 XX친구랑.. 제친구랑..만나서..게임방갔었는데..
제친구가 XX친구한테 이러더군요..
"오늘 그누나안만나나? 데이트있다면서ㅋ "
이소리들은순간~ 그누난지 아닌지 잘모르겠지만..
이제 더욱 믿을수없는 상황까지와버렸네요..
저도 물론..책임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생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