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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여자의 고백, 받아줄까요//ㅠ

권솔직 |2008.06.01 09:06
조회 376 |추천 0

제가 최근 한달동안 좋아하는 남자가생겼거든요

알고보니 동창이에여 나이는 같은데요, 학년상 한살위라고 해야할까용,,

빠른생일이요,ㅋ 그남자가 뭐다른일 때문에 제주변에만 와도 저한테 뭘시켜도

저는 하녀가되두 좋아서 허벌레(왜그러징ㅜ) 하게 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있는거 같기두 하고 없는거 같기두 한데, 아직안물어 봐써용!!ㅋ

근데 솔직히,, 제가 얼굴은 자신이 없어여; 제주위에는 이쁜애들두 마능데//ㅋ

저는 징짜 솔직히 평범정도? 그이하ㅜㅜ(그남자입장에선) 될거같아요/ㅠ

제가 외모컴플렉스가 좀있어여..ㅠ 피부는 어릴때부터 타고난 까만피부에요

잡티에 지저분하고 유분끼가 마나소ㅠ 화장잘안먹구 떡지는 피부구요.ㅠ

또래보다 마닝 들어보인데효;;ㅠ(자신감상실) 요즘 그래서 기가 죽네여..휴

글구 코두 없어서 둘리닮았다고 놀리는 변태두 있었는데요, 눈도 이쁜거도 아니구요

피부도 그렇게 중심인 코도 납닥하고.. 그래두 몸매는 허리가 잘록해서 그나마,,

남자애들이 괜찮다고 그러는거에요, ㅠㅠ 성형도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 코..눈..

근데요.. 제가 요즘 자신감없구요 남자애 마음은 빼앗고 싶은데, 그남자애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예의밝거든요, 저혼자 막 오버하고 말더붙이려고 하니까,, 남자애가 오빠처럼

굴면서 절 피하려는거 같아여;; 남자분들.. 이럴땐 어떡게하징 ㅠㅜ

그남자 마음 뺏는법좀 알려주세요. 외모얘기 솔직하게 쓸때 힘들었어요,ㅠ

좀 도와주세여~제발 부탁드립니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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