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 여기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현재 대학교 다니고 있는 남자구요 군대는 갔다왔어요 문제는..
교양시간에 자리를 앉게되면 무의식적으로 꼭 어떤 여자분 뒤에 앉게 되는데요
시간 맞춰서 뛰어와서 일단 눈에 띄는데 앉고 책 꺼내고 뭐하다가 앞 자리를 보면 열번에 8번은
항상 그 여자분 뒤더라구요..[나..스토커인가..]
처음엔 안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여자분도 괜히 뒤를 의식하는것 같구요 (제가보기엔..)
계속 보면 정이든다 해야되나요? 그냥 마음에 들더라구요
휴강도 많이 한 교양수업이라 잘 보지도 못하고 이제 종강도 다가오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생각만 많네요
막상 폰 주면서 번호달라고하면 여자입장에서도 기분이 나쁠것 같구요
괜히 없는 남자친구도 있다고 할것 같구 그 여자분 친구도 옆에 있거든요..
기말도 다가오고 그냥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도움될 말이면 감사히 받구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