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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꼴불견의 행태.

아이재인ㅋ_ㅋ |2008.06.01 22:07
조회 522 |추천 0

대형마트라고 왜케 소리치면 다 되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저는 이마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23살 청년입니다.

서비스 업종이라서 기분상으로 상하게 하는 손님도 많구요.

어제는 선풍기를 한달전에 사간 아주머니가

한달전에는 45000원 했는데 왜 지금은 39000원 이냐면서

책임자 나오라면서 소비자를 이런식으로 우롱하는게 어딧냐느니

책임자 나오라고 한 층 전체가 시끄러울정도로 말하는겁니다.

옆에 아주머니들이 가만히 있어서 듣자듣자 하니

제가 열받아서 나서서

" 어제 오늘 가격이 바뀔수도 있고 행사 기간도 따로 있는건데

한달전에 사가셧을때랑 지금이랑 가격 비교하는건

무리지 않냐고 백화점도 세일기간이 있어서 어제 오늘 가격이 다르다고 "
 말씀드렷죠.

그랫더니 그 아주머니는 무작정 큰소리로

" 담당자 나와 !!! 담당자 나와 !!! 이마트에서 다신 물건 사나봐라 " 이렇게 말씀하시는겁니다 ㅠ_ㅠ (말이 안통하네 ..ㅅㅂ;;)

그래서 파트 매니저가 나와서

그럼 6000원 환불해드리겟다고 화 푸시라고

영수증 달라고 하니까

"한달씩이나 된걸 어떻게 아직까지 가지고 잇냐면서"

그래서 전 속으로

' 아 -_- 한달전을 시간 졸라 짧게 말하더니

이젠 졸라 길게 말하네^-^;;;;;;;;;;;;;;;;;;;;;;;;;;

결국 그 아주머니는 6000원을 받아서 집으로 씩씩 거리면서

가셧답니다.

또 하나 오늘있엇던 일이에요.

어떤 닌텐도 칩을 사간아이가 닌텐도 칩을 매장(픽업)에서

떨어트려서 잃어버렷답니다.

그래서 그 아줌마는 당장 우리한테 찾아내라고

CCTV 돌리면 알거 아니냐고 - _- ;

아니 CCTV 가 매장 어디나 볼수 있는지 아시나 - _-;

꼬마애가 잃어버린걸 왜 우리한테 찾아내라고 하는건지.

이마트에서 삿다 이건가요 ...!?

결국 진열대유리 깨지면서 진열대 다 들춰내면서 찾고

전기선 코드 다 찢어지면서 찾아내도 없는겁니다.

그랫더니 무슨 대충찾냐면서

고객 우롱하냐고( 이말 듣고 진짜 땀 뻘뻘 흘리면서

찾는 전.....아 !! 진짜 싸우고싶더라구요)

아니 솔직히 자기 아들이 잃어버렸으면 부탁을 해야 하는 처지

인데 왜 소리를 치냐고 - -

물건을 잃어버린 당사자 아이는 도망쳤구요- _-

그러니깐 또 사기가 아깝다 이거죠.

결국 그 분 새상품 받더니 황급히 매장을 나가시더라구요.

아 세상에나 이렇게 개념 왜 집에다 놓고 오시는분들이 많은건지

서비스 업종 참 힘드네요.

돈버는거 힘든건 당연한데 .

파는 사람 기분 생각좀 해주세요.

저희가 뭐 사기치는 집단도 아니고.

항상 좋게 좋게 팔려고 하는건데

 


P.S 자고 일어나면 설마 톡이라는 게 진짜 되는건가염?

 


톡되면 와우 카라잔서버분들께 자랑하겟심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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