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싸워서 서로 말도 안하는 상태입니다...
몇일전에는 정말 해서는 안될 일을 했져
욕하고 살림을 깨길래 ..제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을 안했더이만
새벽에 들어와서리 하는말...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에 절대 토 달지 마라...
니는 말마다 내가 하는 말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내가 하는 말에 절대 토달지 마라...
아니 내가 백치 아다다도 아니고....
그리고 신랑이 다니는 회사형들이 그랬답니다
손찌검만 안하면 된다고
그래서 그럼 나는 평생 욕하고 살림깨는거 봐야하나 했더니...
그러랍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이건 또 무슨말입니까...
그리고 홀어머님이 계시는데 시집을 일찍가고 돌아가신 아버님이 공주처럼 어머님을 받들어서
그런지 어머님이 좀 그런게 있거든요..
외로움되게 많이 타고 자식들한테 이거 해주면..하고 바라고...
신랑이 장남이다 보니까 금전적 정신적으로 많이 기대시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그것에 대해 좀 힘들어하고...
연애할때도 좀 알았지만 결혼하고 나니까 확실히 더 알게됬는데...
신랑이 좀 보수적이고 특히 무슨말 하는거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몇일전에는 정말 해서는 안될 일을 했져
욕하고 살림을 깨길래 ..제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을 안했더이만
그리고 보통 살림하면 여자가 관리하지 안나요?
결혼 2달째인데 앞으로 용돈30만원씩 준답니다..
아니 제가 무슨 자기 자식도 아니고 ...
그리고 서로 피해주지 않는 한 서로 각자 생활하잡니다.
이제는 자기가 피곤하답니다
아니 도대체 결혼한지 얼마나 됬다고
그럼 혼자살지 머하러 결혼 했을까
마누라 잔소리 한마디도 듣기 싫으면 ..이해가 안갑니다...
툭하면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아니 나이도 그렇게 만지도 않으면서
조선시대도 아니고...
욱하는 성격에 술을 먹든지 말든지도 잔소리 하지 말라 하고..
이러다가 병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