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상담원을 하는 평범한 20대 여성입니다...
일하는 틈틈히 요즘 너무나 마음이 아픈 시위라던지 진압등..뉴스보도나 톡톡님들의 글을읽고있습니다
글을읽다 저도모르게 눈물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글을 읽을줄만알지..이렇게 직접글을쓸려고는 생각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중년남성분과 상담을하는도중..그고객님 아들분이 시위중 많이 다치셔서 핸드폰일시정지를 하시겟다고 연락을주셧습니다
맘이 무너져내리는줄알았습니다...
상담을하면서 여러고객들을 만나면서...여러생활과 여러성격의 고객들을 만납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맘이 무너져내렷던적은없엇네요..
지금 대한민국이 과연 내가 태어난곳..내 생활터전이있는곳..내 가족들이 숨쉬는 그 대한민국이
맞는지....모르겟습니다
자신들이 속한 나라를위해 자신들의 권리를위해 소리치고 울부짓는건 당연한일입니다
그런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고쳐나가고 나라를 위해 좋은쪽으로 개선해나가는걸
대표적으로 행하는사람이 바로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이름의 권력으로 독단적으로 무조건 밀어부치고 자신의 의사에 반대하고 이의를
펼치는 이들에게 귀를귀울여주지못할망정 ....진압을행하는건 대통령이아닙니다..
확실하게 말할수있습니다 ...이렇게까지하시라고 뽑아논 대통령이아닙니다.
정치..경제..시세..? 전 모릅니다...그저 고객님들과 웃으면서 상담을하는 여성일뿐입니다
정치..경제..시세..? 관심도없고 단지 그냥 돈벌고..편하게 살고싶은 여성일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
대한민국에 간판과 같은 대표자한사람으로인해..
가족과같은.친구와같은 국민들에게 방패를 찍어야하는 의경들과
피를흘리면서 ..물을 맞아가면서....머리를 짖밟히면서도 목소리를 높혀야하는 우리국민들때문이라도
이제는..아닙니다
눈을 똑바로 뜨시고 큰세상이아닌 ..
먼저 이 작은나라 대한민국을 먼저 바라봐주십시요
작은나라지만..큰세상 어느나라보다도..월등한 자부심과..월등한 단결력과...
월등한 애국심을가지고 있는 이 국민들을..
당신의 아들과딸... 당신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눈을 똑바로 뜨고 봐주십쇼
전경에게 머리짖밟혓던 여대생이 ..당신의 딸이라고 생각하시고
시위도중 온몸에 피로 적셔야햇던 사람이 당신의 부모라 생각해주십쇼..
이모든걸..국민도아닌 전경도아닌..당신의 정치..정책..하나하나에대해 끝낼수있는걸
잘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잠시..대한민국을 더 강대하게 만들기위한 의욕이 너무 앞서가셔서 여기까지 온걸꺼라 믿어드리겟습니다
그러니..이제는 눈을 바로뜨시고..다시 돌아오시기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당신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이 작은나라의 국민들을위해 힘을쓰신다면
당신을 다시한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써 인정을해줄것입니다...
경찰버스위로 올라가 ..자신의 꿈을 버리지않게해달라고 무릎접혀 절을했던 고등학생을 생각하십시요
당신의 정책으로 인해...아비규환이되버린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눈을 크게뜨고 봐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