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한번 사면 1년6개월에서 2년정도는 사용하는것 같은데
이번 폰은4번째 폰이다..
폰에 있는 기능들을 많이 쓰는편이긴 한데도 폰을 만지작 거리면 몰랐던 기능들을
하나씩 툭툭 알게 되는적이 종종있다.
몇달전에 새로 알게된 기능이 있다..늦은감이 있지만.ㅎ~
그룹 수신거부...
전화받기 싫은 친구에게서 자꾸 전화가 오는데
이친구 전화를 어찌 안받을수 없을까....궁리하다가 ..
수신거부를 해두었다...그러니까 가끔 문자는 들어오지만
전화는 들어오지 않는다 .
상대방은 신호는 계속 가니까 전화를 못받거나 안받는걸로 생각은 하겠지만
수신거부해놨다는건 모를것 같다.
살다보니 말섞기 싫은 사람들이 한둘 자꾸 생긴다 ..
그친구들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
전화받기 싫은 친구들을 한그룹으로 모았다.
내 폰에 그룹이..미지정 포함해서 8개이다 .
그중에는 음식집만 모아놓은 그룹도 있고 ..직장 ,가족,친구,모임..이런류도 분류시켜놓았다.
벨소리도 물론 달리해서 ..
가끔씩 전화오는거 거부하고 싶을때는 그룹함에 들어가서 한꺼번에 그그룹을
수신거부 시켜 놓는다.
말을 해서 속상한것보다 차라리 거부하면 낫지 않을까 싶어서 ..
이런 기능이 나에겐 편하고 ..좋은데 친구들에겐 미안한감 없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