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에 반대하는 외로운 1인시위자가 나타났다. 이세진씨(한양대 안산캠퍼스 신문방송학4년)가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쇠고기수입은 피할 수 없으며 국민의 손으로 촛불을 끄자"며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빌딩앞에서 일인시위를 벌였다. 오후 두시경 청계광장에서 촛불지지자들에게 쫓겨나 시민들의 격려를 받았고 간혹 촛불집회지지자들의 항의가 있을 때마다 이씨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보호를 했다. 어떤 여성들은 물을 선물했고 일부 시민들은 식사하라며 격려성금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