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 친구하테 메일을 보냈습니다.
일때문에 약 8개월 전부터 서로 멀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전에 다니던 직장이 변변치 못했거든여...
그래서 경기도로 오면서 대기업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았죠... 여자친구 부산에 있구말
이죠... 그런데... 약 한달쯤 전부터인가... 전화를 해두 좀 서먹하구 좀 그랬습니다.
그렇게 10일전 갑자기 그녀가 저한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이젠 절 바라보면 아무 감정이 없답니
다...좋아하는 감정이 없는데 어떻게 사귀냐구요... 몸이 멀어지니 마음이 멀어 진걸까요?
전 여자 친구랑 결혼하기 위해...아무 연고도 없이 혼자 경기도에서 일하구 있는데... 이별을 통보
받고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다리에 힘이 플리구 심장이 막뛰구요... 그녀와 함께 하기위
해 노력했던게...다 물거품이 되는건 아닌가 하구 말이죠...그렇게 여자친구 찾아 지난주 부산에 갔
습니다. 만나주지두 않구 절 피해 다니더군요... 왜 그런걸까요? 아시는 여자분 계세요?
전화두 안받구 절 피해다니기만 하구 한통의 문자로 일케 말하더군요... 나 오빠한테 아무감정이
없어요...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사귀냐구요...충격받았습니다. 그후로 아무말두 못하구 올라왔
습니다. 몇일 속앓이 하다 ...여기 올라온 글을 보구 후회는 남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좀전에 멜
보냈습니다...제 미래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이 없으면 왜 안되는지를 적어서 말이죠...
연락이 올까요...여자분들...님들 같으면 답멜 주실것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