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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 환자 문제 어떻게 할 수 없나요..

너같은놈한... |2008.06.04 19:45
조회 6,429 |추천 0

정신 나간 노친네 하나 때문에 우리 엄마 마음에 병이 들었네요.

 

골목길에서. 속도 따위 낼 수 없는 곳에서.

 

그저 슬슬 지나가던 우리 엄마 차 빽미러에 몸소 몸통 박치기를 하고 드러누운 그 노인네..

 

정말 어떻게 그런 인간들이 버젓이 돈 받아먹고 살고 있는건가요.

 

지가 빽미러를 퍽 치고 드러누워놓고 차 바퀴가 지 발등위로 지나갔답니다..

 

그러고는 바로 병원에 드러누웠어요.

 

병원 진단으로는 근육이 놀랜거라더군요..

 

하..참..어이가 없어서..근육이 놀랬대요....근육이 씨ㅂ...

 

그걸로 한달을 병원에서 입원하고 있었어요. 의사가 나가라고 아무리 말해도 들은체도 안하고.

 

보험사 직원이 60대 노인네랑 싸우느라 얼마나 진이 빠졌는지..

 

살다살다 그런 인간은 처음이라더군요.

 

하는 짓이 꼭 전문 나이롱 환자 같아서 조사해봤는데 우리엄마가 첫 타자였더군요.

 

알아봤더니 할일 없이 맨날 술이나 쳐먹고 다니는 분이던데..정말 더러운 인간한테 걸렸어요.

 

그 노인네 트럭 하나 가지고 있던데 아주 뒤에를 싹 갈았어요. 300만원이나 받았으니 뭐..

 

보험료가 25% 올라갔어요. 씨ㅂ 노인네..

 

억울해도 어찌 할 수가 없어..

 

언제까지 나이롱한테 당해야해요? 대책이 없다면서요?

 

전문 나이롱환자로 살면 돈 좀 벌겠네요.

 

아 정말 찾아내서 새로 싹 갈은 차에다 송곳으로 그어버리고 싶어. ㅂㅅㅅㄲ라고 쓰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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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엘리자베스...|2008.06.05 10:11
그 환자 병원에 입원해서 있을때 외출하는거나.. 외박하는거 이런거 확인하거나 사진으로 증거남기면 쵝오~ 그렇게해서 보험사에 제출하세요 그 환자 자기가 독박써야할지도 모릅니다.
베플남눈눈내눈피|2008.06.05 09:26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내눈에선 피눈물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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