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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헤어진다...이거 개소리??(짝사랑에서 헤어짐까지..)■

이건 도대체.. |2008.06.04 21:27
조회 245 |추천 0

28세...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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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정말 한눈에 반해버려서...정말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연예경험도 무지많고 많은 여자들을 만나봤습니다...

근데.. 그여자를 본 그순간 정말이지... 멍하니 서있기만 했습니다...

 

1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그 여자애랑 사귀게 되고...

제가 경제적 기반을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하다보니...

너무 일도 많고 부딪치는일도 많고... 힘들지만...

하나 목표가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그목표를 이룰려면...앞으로 2~3년은 지금이대로 고생을 해야만 합니다...

 

어쩔수없이 연예를 소홀히 할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핑계라고 생각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 정말 머리가 터져버릴만큼... 일이 많습니다...

물론 그만큼 보수는 따라옵니다.. 누군들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와 휴가,쇼핑 등등

하기 싫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전 휴일도 없이 일하고 또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여자친구가 우리집에 오면...

전 일이 많음에도 쉬어도 된다 그러고... 그냥 쉬어버립니다...

여자친구 혼자 집에 두기가 너무 미안해서요...

문제는 여자친구가 다시 일을하러가면... 저는 쉬어버린날을 다시 매꿔놓기 위해서...

더 바뻐집니다... 이런식으로 되니... 요즘 매일 싸우기만 합니다... 전화로...

 

여자친구가 그럽니다.. 너혼자 일하는거 아니라고.. 다른남자친구들도 모두 일한다고...

저도 출퇴근시간 확실하고.. 그러면 얼마든지 그 다른남자친구들처럼 할수있습니다...

더 잘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제 여건이 지금 정말 전... 지금 사업을 내팽겨쳐놓을수 없습니다..

 

오늘 크게 싸웠습니다.. 저 그동안 많이 생각 또 생각 도 생각 했던 말을 했습니다...

헤어지자고... 매번 그녀의 입에서 나왔던말이지만... 이번엔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정말 헤어질려구요...

 

솔직히 겁이납니다.. 제가 다 이루고나서 결혼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것도 겁이나고...

중간에 사업이 잘못되어 버리면.. 그여자... 뭐가됩니까 ㅠㅠ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제여자 편한삶을 못살게 해줄꺼면...

절대 결혼하지말자는 주의입니다...

계속 웁니다.....................전 가슴으로 울고요.........................

 

사랑하지만.... 지금 헤어져야 할까요?? 물론 제가 판단해야 하지만... 너무 슬퍼서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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