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비시어머님때문에...

고민중 |2008.06.05 01:33
조회 6,357 |추천 0

 

다들감사해요

대부분의어머님말은

 

오빠핸드폰에저장되어있던

음성사서함이었고

 

바람펴서하신말씀은

직접적으로들었구요'-'

 

저희어머니처럼살지말라는말까지

면전에서들은적도있죠..

 

남자친구가전여자친구랑헤어진이유는

그분이바람펴서그런거구요

저랑사귀면서

만나기도했고자기도했다네요;

 

뭐둘다찰떡궁합이죠..-_-

전그런지도모르고 속아서

사귀게된거구요..

 

 

참많이깨우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옳지못한길로가지않게

바로잡아주셔서감사하고요

 

내일만나서얘기하기로했어요^^

 

 

냉정하게해결할수있도록

기도해주셔요

 

=================================================================================

 

사귄지는2년다되어가고

결혼허락받은지는

1년정도되어가고있네요

 

저랑오빠랑나이도어리고

오빠가병역특례가끝난지

한달밖에안된지라..

오빠가학교졸업후자릴잡은담에

결혼하기로했답니다..

 

 

그런데1년도넘게..

마음고생하는것이있는데..

그것때문에

결혼을하지말까라는생각도많이들었답니다..

 

본론으로들어가자면..

 

 

 

제가어머님을처음뵌게

2007년1월달이었죠..

절달갑지않게생각하셨는지

이름을안부르시고

"애기야."

"규현이친구"

제이름을오빠가몇번이나말하셨는데도

계속그렇게부르시더군요

 

 

그리고

정말

결정적이었던건

오빠가저랑살고싶다고

했더니

 

저를근본도모르는X

이라고하더라고요

저만욕하면좋은데

저희엄마까지욕을하시더라구요..

 

 

전여자친구랑비교까지하면서

"걔랑왜헤어지고이런기집애랑사귀냐"

이러고..

 

 

그래도

전여자친구가

살갑게대했고

엄청잘따랐다고

오빠가그러더군요..

 

저도좀친해지라고..

엄청섭섭했답니다..

절그렇게욕하신분인데

어떻게안면몰수하고

실실거릴지..

 

 

그래도그런거다잊고

잘해드릴려고노력했고

거짓말도하기싫어서

저희집사정다얘기해드렸더니

"그런거다른식구한테얘기하지마라.."

"우리집안망신이고..보기않좋다"

이러시더라구요..

 

 

최근에

오빠가회사를관둔다고

난리를쳤거든요..

 

저도당일날들었는데

어머님께서

 

"넌알고있으면서왜얘기를안하냐?"

이러시면서

제잘못으로돌리시더라구요

 

오빠가바람펴서임신까지했던여자가같은회사를

다니는것도아셨는데..

그걸로그만두긴그렇지않냐?

니가참아야하는거아니냐?

이런식으로얘기하시더라구요..

 

 

솔직히

같이살게된지 1년이넘었구요..

오빠가거짓말을잘하는성격이라

어머님은제가왔다갔다하는줄아시더라구요..

같이살게되면서

오빠전세집보증금빼서

월세를얻고

가구랑전자제품등등

저희엄마가다마련해주시고..

월세랑생활비도도와주시고계셔요..

 

단지.

우리집에선알고있고

어머님쪽에선아무것도모른다고

이런처사를당한거죠..

 

오빠는한달월급에80만원정도를

어머님께드리고..

전생활비포함200만원정도를

집에투자하고있고요..

 

 

제가좋아서이런걸다감수하고있지만..

철없는남자친구때문에

힘든것도있지만..

 

외동아들이라고

무조건감싸시고

제잘못으로만드시는어머님도..

너무하시더라고요..

 

1년동안

남자친구의거짓말때문에

맘고생한거랑..

바람펴서..맘고생한거는

견뎌낼수있었는데..

 

 

어머님께서

제앞에선

"엄마라여기고편하게대해"

이러시면서

 

돌아서서

오빠한테

"싸가지없는년이다."

"걔때문에니가변했다"

"걔랑인연끊을래나랑끊을래?"

이런식으로하시니..

서럽기만하네요..

 

 

아직도오빠의전여자친구랑

연락도주고받으면서

오빠한테소식도전해주고..

 

왠지제가잘못나타나서..

좋은관계끊어놓은듯이..

소외감을느끼네요..

 

 

원래
늦게낳고
외동아들이면

이렇게귀한가요?

저도엄연히귀하게자랐다면
자란건데..

단지딸이사랑하는남자라
마음다치지않게
잘해주는저희부모님이
정말대단하게생각되네요

뭐.
전세방얻어준다뭐다
말로만해놓고.

1년이넘게소식이없는걸보면
제가싫어서안해주는것같고..


오빠를무슨
왕대접해야하는것처럼얘기하시고..


주위에서
다시생각해보란얘기를많이듣는데...
어떻게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어머님한테
휘둘리고..
우리엄마는
그래도사랑하는사람엄마이니
니가이해하라고..


그래도이해가안되는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상황...

어찌해야하나요..ㅜ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