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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이런것도 의처증인가요..??

pandoras |2008.06.05 12:53
조회 1,288 |추천 0

저는 29살 요자입니다...직장인이구요...

저와 저의 남친 의 관계때문에...글을 보다가 답답한 심정으로 글써봅니다..

사귄지 이제 7~8개월 정도 되었어요..

사귀기전에는 그냥 편한동생으로 만나고싶어 친구이상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4개월정도 쭈욱 대쉬해서  결국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남자...저보다 3살이나 연하라서 처음엔 1살정도 어린줄알고 만나다가..

나중에 실토를 하더라구요....3살이 어리다고...ㅡㅢ

뭐 ~ 1살이든3살이든...연하라는거 알고 만났고 그전에 제가 남동생보다 어리면 안된다는말이나..

연하는 싫타는 말을 해서 처음엔 사실을 말할수 없었다고하니 이해했죠..

 

나이보다 철도 들었고 ..경재능력도 있고 해서...나이는 상관하지 않았는데..

 

지내다보니....점점 심해지는 의처증 증세가 있는것 같아서...불안합니다..

보통 대화를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조금 프리한것은 인정합니다..

제자신이 누군가에게 관섭받기 싫어하고 남애기를 잘 안듣고 안하는편이라...상대방이 답답할때가 있는것도 인정합니다..

그런데....이건 농담으로 툭툭 던지는 의심의 말투때문에 저또한 상처를 받는다는거죠..

서로 여행이나 레포츠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밖으로 다니는 일이 많은데..

다른 어떤 남자도 심지어 (애들한테까지 )질투를 해요...ㅡㅢ

가끔 문자로 장동건이 조아? 내가 조아? 라는 애교문자까지는 봐줄만 합니다..

그런데 비교도 비교도 참 유치하게 합니다..ㅡㅡ;;;

뭐든지 비교하면 확인받고 싶어하는 요~남자 어찌합니까...쩝...업...

다른 남자 (직장동료)(학교친구) 애기중에 남자 애기는 하지도 못해요..

처음엔 그냥 무시하다가 혹시 친구나 동료애기 나오면 민감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말을 안하는데....또 안한다고 의심하더란 말입니다..

어제두 전화상으로 애기 하다가 ... 전화를 못받을 상황이였는데..

회사에 애인있냐고 하더라구요.....ㅡㅢ

화를 냈더니 농담이라고 웃으며 넘어가려는데...화가 치밀어 오르는걸..어찌합니까..

열이 받아서 전화를 끊었떠니....문자 왈( 고쳐볼께 ...ㅡㅡ;;그래두 사랑하잖아..ㅡㅡ;;)

매번 이런식으로 넘어갔죠...

바람났냐??  동료중에 껄떡이는 사람은 없냐??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는 남친때문에 상처가 이만저만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진심으로 너하나뿐이라고...긴편지까지 주었습니다...

믿으라고....ㅡㅡ;;믿어달라고...ㅡㅡ

며칠은 괜찮터니......시간이 지나니...또

농담반으로 던지는 낚시질은 계속하네요...

자기가 한 말이라도 일단 떠보는게 아주~ 사람 맛을 가게 합니다..

제성격이 강해서 함부로는 할수 없지만...

핸드폰이며 그런것까지 공유하고 싶어하는데...전 정말 그런건 싫어하거든요..

저또한 의심하게 되고 확인하는 습관이 들까봐 그런건 아예 할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말을 하면 우스게 소리로 넘기는건지....ㅡㅢ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반복되는 의심과질투 때문에 이대로 계속 가야할지 고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한번은 너무 화가나서 헤어지기도 해봤지만...한번만 마지막으로 믿어달라고 해서 지금껏 지내왔지만...매번 농담으로 던지는 그말에 상처받기도 지쳤습니다...

 

이제는 그애앞에서 전화도 안받습니다...혹시 불씨가 될까 싶어서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만나는데 그것도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ㅡㅢ

저는 혼자있는걸 쫌 즐기고 쉬고싶은데....주말에는 특별한일 없으면 항상 함께 합니다..

그런데 매번 불만 투성입니다...ㅡㅢㅣ 평일에두 보구 주말에도 보구...매번 보자는거죠

그렇게 매일 만나도 하는일은 없습니다..ㅡㅡ

운동이나 여행 말고는 취미가 맞는게 없으니까요...

그래서 주말에만 봐도 충분합니다....이남자...는 그냥 평소에도 옆에서 자기만 봐달라는거죠..

그것도 우리집(저는 혼자10년을 살았습니다ㅡㅡ;;)에서 말이죠..

저는 제가 생활하는 공간자체를 소중히 여기는편이라...누가 집에오거나 있는걸 싫어합니다..

저만이 쉴수있는공간이고 싶지 .... 모텔로 만들긴 싫은데..

남친은 맘이 다른거죠...ㅡㅡ 편하게 있고 싶다나 (정말...정이 싹~악 사라집니다)

가끔 놀러 오는정도는 봐줄만 하지만....이건 아니잖아요??

더욱...사람을 힘들게 하는건......굶기면........아주 히스테리가 작살 이랍니다....!!

제가 왜 이런 히스테리를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참...어처구니 없을때도 있습니다..

(이건 제생각이지만......무슨 애인의 의무는 아니잖아요??)

집에 오지 못하게 금지령을 내렸을때 일이지만..........상처가 많이 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낯에는 직장을 다녔지만...알바로 저녁에도 일을 할때가 있었습니다..

토요일 낯에 얼굴 보고 싶어하길래....잠깐이지만 보자고...9시까지는 괜찮다고 하니까..

모할까...?? 서로 말 하다가................그애 말에 충격받은 적도 있습니다..

mt갈까 그러더군요.............어의가 상실된 전 그날 있던 정도 사라지더군요...

그후로 내기분은 어떨까 하니....잘못했다..하더군요..,ㅡㅡ;;

가끔은 어른스럽고 귀엽게 봐줄 애교도 있습니다...하지만........!!

그사람 일단 말을 던져보고 제가 정색하면......농담이라고 넘기는 이남친 괜찮을까요??

집착도 있고 의심도있고 질투도 심한...남친 버릇 어떻하면 고칠수있을까요??

당장 결혼은 아니지만....진진하게 만나고 있으니 더욱 마음이 혼란합니다..

이사람의 몹쓸....의처증........어찌하면 확 ~ 때려 잡을수있을찌...ㅡㅡ;;;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여기도 글이 참...다양하게 올라오네요...

방법이나 의견있으시면 답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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