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어떤분의 글을 보고,,울컥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뭐,,저보다 더한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여지껏,,친구들에서 ㅄ소리 들으면서,,연애를 해왔습니다,,
제 성격은,,지랄맞습니다,,저도 인정합니다,,
불같이 화내고 지 승에 못이겨 주변물건 때려부시고,,
친구들 앞에선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려고,,강한모습보여주고,,
친구들 학교선배들에게 맞으면 대신 맞아주고,,
친구들 삥뜯기고 오면 가서 내가 맞더라도,,똑같이 해주고 오고,,
이러면서,,친구들만 믿어왔던 23살 청년입니다,,
그러나,,제게도 인연이 찾아왔었죠,,,,
첫사랑은,,,,
음,,구지 말하자면,,
초등학교때 혼자 짝사랑 하던 여자아이가 있었죠,,
5학년때 알게되던 아이인데,,
정말,,그때는 뭐라 표현할지 어려서 몰랐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청순가련,,이말이 딱 어울릴만한 아이였죠,,
정말 좋아했습니다,,그애 얼굴,,그애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면서,,
남몰래,,사랑,,사랑이라 하면,,사랑이겠죠,,여튼,,사랑을 키웠었죠,,
친구들이랑 노는모습 몰래 뒤에서 지켜보며,,웃고,,
그 아이가 친구들과 다투고 난 후에,,울면,,저도 몰래 숨어서 울었습니다,,
근데,,아니 이런일이!?,,
6학년때 같은반이 된겁니다,,저는 기뻤습니다,,
집안형편이 썩,,좋지않아,,
그때 할수있는 알바,,전단지붙이기며,,신문배달이며,,해서,,
선물을 샀었죠,,왜 샀는지,,언제 줄껀지,,뭐때문에 줄건지,,
모르면서,,바보같이 돈을 모아,,우편함을 사서,,
사계 각국의 우편들을 모으게 됐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까지 말이죠,,
그런데,,줄 방도가 없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용기가 없어서,,말한마디도 못 건냈는데,,
마침,,초등학교 동참놈이 그애가 아직도 초등학교떄 살던 집에서 산다는 말을 해주더군요,,
미친듯이 집으로 뛰쳐가,,졸업앨범을 뒤졌습니다,,
주소가 있더군요,,미친듯이 웃었습니다,,
결국,,장문의 편지와,,그 동안 모았던,,우편함들 보냈습니다,,
답장이 없더군요,,
서운했습니다,,아니,,서운하다기 보다,,제가 정말 바보 같았습니다,,
친구놈이 그애 주소도 알겠다,,집앞에 가서,,꽃이라도 줘라,,아니면,,니 입으로 말이라도 해라,,
그래야 거절당해도 속쉬원할꺼 아니냐,,라고 했지만,,
결국 바보같이,,끝내 말 못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같은반 친구놈이,,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차후에,,그여자아이와 같은 학원을 다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쉬는 시간 마다,,그아이의 이름을 부르며,,놀리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뭐,,혼자 좋아한 짝사랑이었으니,,그다치 창피하지도,,말리고 싶은 감정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말로만 듣던 무시무시한,,1진의 한명이,,저를 느닷없이 구타(?)하는 겁니다,,
이유는 몰랐죠,,약자는 강자에게 맞아야 한다는게 그때까지 제 생각이었죠,,
찌질했습니다,,애들이 시키면 매점가서 빵사오고,,우유사오고,,참내,,ㅄ이였죠,,
여튼,,그애가 자꾸만 때려서,,어느날은 용기를 내어 물어봤더니,,
죽기전까지만 밟더군요;;3학년을 올라가면서,,그놈과 짝궁이되었습니다,,
기분 뭣같더군요,,그런데,,그때 미안했다고 하더군요,,허허,,웃어야할지,,사과를 받아줘야할지,,
후안이 더 두려웠죠,,그런데,,그때 그 여자아이와 사귀고 있었다며,,그래서 기분나빠서 말없이
깠다고 하더이다;;뭐,,첫사랑을 인단락하고,,
두번째,,,세이(세이클럽)에서 알게된 아이와,,인터넷상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참,,지금 생각하면 X나 찌질했네요;;) 50일 이후에,,처음 만나게되었었죠,,둘다,,어리숙하고,,바보같고,,숙맥이라서,,100일까지 사귀면서 손한번 못잡았지요,,그런데 100일날,,그애 친구들이 얼마나 답답했으면,,강제로 저희 둘의 손을 잡게 해주더군요,,고마웠습니다,,그치만,,힘들었습니다,,그 더운 여름에,,둘다,,손을 놓을 용기조차 없어서,,손에서 땀이 흐르는데도,,읍내를 3시간동안 수십여 바퀴를 돌다가,,어느 고마운 배달원(?)때문에,,손을 놓게 되었지요,,그래도,,좋아했었는지,,뭔가를 해주고 싶어,,팬시점에서 파는 싸구려이고,,손에도 맞지않는 커플링을 사서,,주었습니다,,좋아하더군요,,그치만,,제가 고등학교 진학과 같이,,헤어졌죠,,이유는,,공부해야겠다고 했습니다,,차후에 들을 소식은,,언놈이랑 읍내에서 손붙잡고 다니더라,,허허허허헣,,뭥미,,,,
세번째,,,,
친구 병문안 갔다가,,만난 아이입니다,,제친구놈 병문안을 갔었는데,,여자무리가,,있더군요,,
그중에,,얼굴이 동글동글하고,,눈도 크고,,목소리가 허스키한,,아이가 있었죠,,그냥,,매력있었습니다,,전화도 하고,,집도 데려다주고,,손도 잡고,,그애와,,첫뽀뽀를 했습죠,,(볼이지만;;) 그때는 행복했습니다,,알바를 하고 있던차라,,없는 시간 쪼개서,,만나고,,밥도 먹고,,영화도 보고,,그랬죠,,근데,,그애에게 욕심이 생겨,,더 오래보고싶단 생각이 들어서,,사장님께 말씀드리고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마지막날,,사고가 나서,,손가락이 부러지고,,인대가 늘어나,,깁스를 했죠;;그래도 그애 만나겠다는 생각에 입가엔 미소가 지워지질 않았었죠,,전화를 하니,,받질 않더군요,,3번정도했을까요,,?더하면 민폐겠다 싶어,,안하고 기다렸습니다,,밤9시가 되서야,,전화가 오더군요,,아빠한테 혼나서 전화못했다고,,미안하다고,,아는 오빠 동생 사이로 돌아가자고,,,그순간,,핑~ 돌았죠,,팔이 부러져서 아픈데도,,지 하나 보겠다는 마음으로,,기다렸는데,,그렇게 나오니,,서러웠습니다,,제 자신이 한심해서 울었습니다,,그후,,제가 아는 여자아이가,,씩씩거리며 전화가 오더군요,,왜그러냐고 했더니,,,,"그 누구누구 미X년이 내친구한테까지 꼬리를쳐?!"라고;;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저와 마지막 통화한날,,30살 아저씨 만나고 있었다고,,학교도 결석하면서,,그 아저씨 집에서 살았었다고,,허허허허,,,,,,,,,,,,,,,,,,,,,,,,,,,,,,,,,,,,
네번째,,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친구들을 많이 알게됐습니다,,운좋게(?) 싸움잘하는 놈들과 알게되서,,내면의 저를 찾게된거죠,,그때부터 닥치는데로 패고 다녔죠,,중학교때 제 삥뜯은놈,,심부름 시킨놈,,나 때린놈,,가리지 않으며 패고 다녔습니다,,그때,,어느 한 아이가,,눈에 들어왔죠,,살짝,,까진,,그런 당차고 강한아이말이죠,,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사귀게 되어,,서로 좋아했습니다,,근데,,너무나도 그애가 강했기에,,맨날 맞았죠;;ㄷㄷ그만 때리라고 했다가,,한대 더 맞은적도 있었죠;;그러다 이러다,,사소한 일로 헤어지게됐었습니다,,근데,,제가 바보같이,,잡았습니다,,다시 사귀게 되어,,사랑이라고 착각하게되었던,,것들을 키워갔었죠,,첫키스도 하고,,첫관계도,,하게되었지요,,그래서 인지,,너무 메달렸던것 같았습니다,,제가 무릎까지 꿇며,,무려,,8번이나 잡았습니다,,친구들이 ㅄㅄ하면서,,"ㅆㅂ니는 성인군자다"라고 까지했었죠,,그래도 그때는 좋했었다고 믿었고,,제눈에 안경이라고,,완전 콩깍지가 씌인거죠,,중간에 7번째 헤어진 이유가,,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애가 있었다고 말했었습니다,,그래서 그러려니 했었는데,,그놈이 할머니댁에 와있다고,,한번 보고싶다고 하더군요,,싫다고 했죠,,그랬더니,,도리어 욕을 해데더군요,,그래서,,울며 겨자먹기로,,그냥 하고싶은데로 하라했습니다,,다음날 물었죠,,만나서 뭐했냐고,,그랬더니,,집에까지 와서 인사시켜드리고 밥도 먹고,,지 방에서 얘기했다고,,그래서,,그렇냐고,,별반응 안보였습니다,,믿었으니까요,,그런데,,순순히 지입으로 말하더군요,,키스했다고,,허허,,그순간,,어느 개X끼가 오한마로 뒤통수를 쌔리는 기분이 들더군요,,온몸에 힘이 풀렸습니다,,그래도,,그때는 좋아했기에,,괜찮다 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전화해도 받질않기에,,집으로 찾아갔습니다,,대문이 열려있어,,부모님께서 계신줄만 알았는데,,안계시더군요,,그래서,,이름을 부르며,,방문을 연순간,,'아,,사람이 이래서,,살인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 초등학교 동창놈이었으면,,덜 억울했을겁니다,,난생 처음보는 놈이랑 떡치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X끼,,머리끄댕이 잡아서 마당에 메친다음,,주변에 있던 도구란 도구는 다 사용하여 사정없이 팼습니다,,그랬더니,,여자애가,,저더라,,"개X끼.....................니 X나 나빴다....."이러더군요,,누가?내가?ㅆㅂ??그래서,,한마디 내던졌죠,,"너도 알겠다만,,내가 자라온 환경이 그래서,,여자는 절대 보호해주고,,욕도 안해야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너같은년들은 한번만 더 아X리 나불데면 그자리에서 삽으로 확 찍어주는 수가 있다,,,"라고요,,그리하여,,헤어졌는데,,1주일만에,,남자친구가 바껴,,버스 정류장에서 마주쳤습니다,,말없이 담배피러 갔었죠,,다음날,,술쳐먹고,,보고싶다고 전화오더군요,,그래서 미쳤냐고 했더니,,"누구야,,너 변했어,,안그랬잖아,,,"이러고 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이런 경우가,,1년전까지 계속됐었던,,이상한년이었습니다;;
네번째,,,
대학 선배였죠,,저와 무려 6살차이나 나는,,회사 쉬는 관계로,,학교와서 잠깐 교수님 일을 도와주다가,,마음이 맞아,,사랑을 키워갔죠,,무려 2년동안이나 사겼죠,,제가 사정이 안좋아 반학기만 다니고 휴학을 했었죠,,지방에서 일을 했는데,,보고싶다고,,미칠것같다고,,나랑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 해서,,일그만 두고,,서울로 무작정 올라왔죠,,근데 어쩌다 보니,,같이 살게되었죠,,1년반동안의 동거,,많은 일들이 있었고,,많은 얘기도 주고받으며,,많은 추억들도,,만들었었죠,,어느날 이었습니다,,동네에 아~~~~~~~~~~~주 친한 남자애가 있다는건 알아서,,술마신다고,,그놈 집에서 자고 온다고,,해도,,그러라했죠,,믿었기에,,그리고 그놈하고도 같이 술도 한잔했었기에,,괜찮은 놈이다 싶어,,더 안심했죠,,어느날이였죠,,그날도 그놈집에서 친구들하고 술마신다고,,믿어도,,걱정되는 마음에 전화했더니 한번 받고 그후로,,받질않더군요,,그래서,,술취해서 자는구나,,하면서도 걱정되서 한숨도 못잤죠,,다음날 아침일찍 몰래 들어오더군요,,마치 새벽에왔었던것 처럼 하려고,,안자고 있는터라,,"왔어..."라고했더니,,"어?.......안잤어?..."이러길래,,"어.........너같으면 잠이오냐,,"라고하니,,미안하단 말과함께 제품에 안기더군요,,순간,,그녀 머리에서 남자의 향수냄새가,,그냥 그런가보다했죠,,몇일뒤에,,안되겠다 싶어,,그놈에게 전화했더니,,같이안있다고,,지는 밖에 있고,,그녀는 지네 집에 있다고,,해서,,쳐들어갔습니다,,얼씨구,,딴놈이랑,,떡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이렇습니까?????????정말,,그때는 기가차서,,화내지도,,말하지도,,울지도,,웃지도 않고,,그냥 집으로와,,짐을 쌓기 시작했고,,전 내려왔습니다,,
참내,,이상하죠?????이째 이런일이,,ㅋㅋㅋㅋㅋㅋㅋ참,,뭣같은 연애사였습니다,,
저와만난 여자들의 헤어질때 공통된말이,,질린다,,왜질리냐,,너무잘해줘서 부담된다,,,뭥미,,,
여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잘해주면,,잘해주는데로,,못해주면 못해주는데로,,난 지때문에,,무릎까지 꿇었는데,,난 지때문에,,학비할돈으로,,방까지 구해서 같이 살았는데,,난 지때문에,,군대도 안가고,,같이 있어줬는데,,허허,,
너무나도 길게 이야기를 끌었네요,,죄송합니다,,정신없이 써데어,,장장,,1시간이나 걸렸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