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홀로 외사랑중인..한 남자입니다; ^^
뭐 자랑이라고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그여자애 마음이 뭐가뭔지 몰라서,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음.. 우린 서로 소개받아서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인데요
소개받은지는 3개월 정도되는거 같고
만난적은 4번정돕니다.
3개월만에 무슨 사랑이 생기냐는 분들도 있을텐데..
모르겠습니다 마음이란게;;
본론은 제가 학교에서 그애 동네근처 랜드로 놀러가는 일이있어서
그날 얼굴이라도 보자며 약속을 잡았습니다.
근데,,제가 폰이 지금 없는 상태라서
바보같이 ;; 친구끼리 너무 놀이기구에 심취한 나머지
그애랑 했던 약속을 정말 까맣게 잊어버리고만겁니다..
약속시간이 이미 훌쩍 넘은 시간이였구요..
그날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그애 목소리가 영 아니더군요..말투도 화난말투였구요..
계속 미안하다 그러고 다음날 연락을 하는데
여전히 화가 난듯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애 집앞으로 가서 잠깐만 나와주라고 전활했죠.
그리곤 공원에 앉으면서 어젠내가 정말 미안했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제가 싸이 다이어리를 닫았다고 말을하고
왜그랬냐고 묻길래 기구탈려는데 우리 친구들이 홀수였고
제 앞에 1학년(학교에서 제 번호를 따간애에요;;그애도
따갔다라는것만알고있구요)애가 있는데 그친구들도 홀수여서
주위친구들이 같이 타라고 분위기를 몰길래 그애있는데
대놓고실탄말은 못하고 친구들은 계속 타라그러길래
어떻하지 하고있는데 하필 그 기구가 나머지친구들 다 타고
제앞에서 딱 끊기는겁니다....그래서 탈수밖에없는 상황에서
그애랑 같이 기구를 타고 인사를 하고 다시 친구와 합류했죠..
그날 다이어리에 일기를 쓰는데 리플에 그 1학년애가
오빠덕분에오늘잘놀았어~ 라고 리플을 단겁니다.
이미난 그 여자애와 냉전중이였고..그애는 저한테
여자랑 논다고 약속까먹었겠지;라고 화를낸상태구요.
제가 완전히 0%여자랑 놀지않은것도아니고
완전히 끼리끼리 단둘이 여자랑 논것도 아니고
전 친구끼리 움직이고 기구를 탔기때문에..
전 아니라고 말을했죠..근데 그애가 다이어리에
리플을 보면 괜한 오해가 생기고 일이 커질것같아서
다이어리를 닫았다고 말을했습니다.
근데 걔가 표정이 안좋더니 너 그1학년 좋아해?
라고 묻더군요. 전 아니라고 말을 몇번이건 했습니다.
근데 그앤 아니 마음이 조금이라도 없으면 어떻게
기구를 같이타?라고 계속 묻는겁니다.
전 어떻하면 믿겠냐며 되풀이하며 그애한테말을했습니다.
그앤 일촌도 한사이면서,,나같으면 마음없으면 일촌도
안하고 연락도 안할꺼다, 왜 쿨하지 못하는데!!라고
저한테 말하더군요...
걔가 그냥 나랑 온전히 just Friend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길 문제아닌가요..?
그얘기후 저흰 정적이 길었고 한숨만 계속 나왔습니다.
전 싸이에 간접적으로나마 그앨 좋아한다는걸 우회적으로
적곤했습니다. 자기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고해서
그애가 좋아하는케익도 사다주고 내가 그앨 좋아한다는걸
표현하기 위해 생각도 많이하고 장난으로도 애정표현을 했습니다.
서로서로 꿈얘기를 하면서 그애가 꿈에 내가 3일내내 나왔다며
나한테 말도하고...여하튼
전 지금...그애가 마음에 있기때문에 그여자애의 행동하나에
생각을 백번이건 더하는 마음이라서...
이런 사소한것 까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