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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경험자분들 조언좀부탁드려요..

복잡-.- |2008.06.07 14:33
조회 572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대학졸업 후 회사에 입사한지 두달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처음 하는 사회생활에 아직 아는것도 없어 겁도 나고.. 당황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출근한날부터 유난히 잘 챙겨주고,

다정히 대해주는 오빠(A라고해두죠..)가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매너도 좋고,,점점 끌렸습니다.  입사한지 일주일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물론..회사에는 비밀로..)

헌데..이게 왠일..만나면 만날수록 정말 안맞는 겁니다... 저와는 너무 다른데다가..

나이차이 때문인지 몰라도.. 6살차이입니다.. 너무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난지 3주만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매일 보려니 너무 불편하더군요..ㅜㅜ 다시는 같은회사사람은 만나면 안되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같은 회사 오빠중에 자꾸 마음이 가는사람(B라고해두죠.)이 생겼습니다..

유머감각도 있고, 매너도 좋고,, 같이 있으면 정말 즐겁고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그런데 어제 단둘이 술을 먹게 됬는데.. 술김에 키스를 했습니다..

그 뒤로부터는 점점더  좋아졌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이 A와B가 고등학교때부터 동창인데다가.. 제일 친한 친구라는 겁니다...

그리고. B에게 친한언니를 소개시켜 줬는데.. 둘이 잠시 만났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졌구요..

서로 사귀고 있을때는 넷이서 만나서 자주 놀았습니다..

너무너무 복잡합니다..  점점 좋아지는데.. 말 할 수도 없고.. B랑 만나면 저 정말 쓰레기가 되겠져...??회사에서 같이 일할때도 너무 불편할 것 같고 ..ㅜㅜ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이런생각까지 듭니다 ..ㅜㅜ

저 어쩌면 좋을까요..

진지한 조언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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