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글을 써보긴 첨이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글을 써봅니다...
이젠 제사람이 아닌 그 남자때문에....전 정말 억울하단 생각뿐입니다...미련일수도 있겠지요...
저희는 300일 정도 만난사이입니다...
옛남친은 자동차쪽 일을 하고 전 간호사이구요...
장거리 연애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만났는데....
300일 정도 만나면서 그사람은 두번의 바람을 폈습니다...
이번에 완전 끝내게된 이유도 그렇구요...
그러면서 내가 자기를 그렇게 만들었다네요...
제가 번호를 바꿨더니 병원으로 전화해서 자기가 내린결론이 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믿어줬는데 순간 또 변해서 여자랑 있다며 그여자를 바꿔주는게 아니겠어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어느날은 그사람이 사는지역으로 찾아갔는데...
겜방에 있더라구요....
그사람을 보는순간...정말 미칠꺼같았습니다....
그사람 목에 쪽마크가....ㅠㅠ
정말 때려주고 싶었는데 그사람 말론 제가 때릴자격이 없다네요...
제가 잘못한거...헤어지잔 소릴 했다는거...잘못인정했습니다...
여자가 헤어지자하는건 좀더 사랑해주라는 뜻인데...
그런것도 모르고....
싸이도 탈퇴시켰길래 왜 했냐고 물었더니 가족들하고 연결이 되서 그랬다네요...
그것도 믿었습니다...
근데 그여자랑 다시 싸이 만들고 네이트 대화명도 XX야 사랑해..로 해논거 있죠??
그렇게 모든게 저한텐 거짓말 투성이였습니다....
월급날 전까지 돈이 없다며 5만원만 보내달라더군요...
그래서 안된다했더니....오히려 화내더라구요...넌 항상 그런다고....
그래서 추잡하고 더러워서 보내줬습니다...
총 10만원 보내줬습니다...
나중에서야 그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그여자 왜 만나는지 아냐??돈이많아서 그래....이러는거 있죠...
저 솔직히 160~170벌고 있습니다...
그여자 200정도 벌고 핸드폰 판다네요...
제가 그렇게 부족해요???
첨에 여자 문제 있었을때 짤라야 했었는데...
물론 전부다 그사람 잘못이라곤 생각안합니다...
바람핀걸 잘못이라 생각안하는사람....
정말로 잘되고 싶은 맘이 있어서...집착하고 있는지도 모르구요...
주변에선 절때 만나지 마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맘에선 억울한거 있죠~~
아무리 애를써도 풀리지 않는 그런거....
정말 힘듬니다...
그사람때문에 아기도 지웠는데....
아기지운여자랑은 결혼 안한다네요....
진짜 때려 죽이고싶은 맘까지 생겼는데....
남의눈에 눈물나게 한사람..언젠가 지눈에 피눈물 난다고하기에....
냅둘려구요.....
제가 그런인간 잊을수 있게 조언좀 많이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