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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를 선동하지 말라.!

폭력시위 |2008.06.08 14:57
조회 158 |추천 0

 

저는 정치적인 관심은 그닥 많이 가지고 있지 않는 청년입니다.

직업상 그리고 공인이라는 이유로 정치적인 중립을 요하고 있기도 하고요.

 

한미FTA / 소고기 협상 / 미군기지 이동 등의 사회적 이슈등 을 대중매체를 통해서만

접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자리에 실직적으로 참가하지 못하지만 여럿 매체를 통하여서

접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저는 위의 이런 일련의 사태들을 보고있자면 정치적인 측면보다는 자발적인 촛불시위에서

이루어지는 아주 평화적인 국민의 목소리라고 생각됩니다.

 누가 옳든 그렇지 않든간에 국가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 그리고 알리기

위해 행동하는것들이 정말 좋아보이기도 합니다.

 

매체를 통해서 상황을 접하게 되다보면 평화적으로  촛불을 들던 시민들이 불과 몇시간후

경찰과의 대치.. 그리고 순식간의 진압 / 그리고 다시 대립.. 왜이렇게 되고있을까요??

 단지 경찰과의 대치만으로 시민들이 아드레날린이 폭발하여 앞뒤안가리고 경찰한테

 달려들었을까요?

아니면 꽉막힌 생활에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방패를 갈고 공봉을 휘두르기 위해서

경찰들이 시위대를 향해 달려 들었을까요?

 

대립과대치 사이에 아무도 먼저 힘자랑을 하진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위대는 분명 평화적인 목적을 원하고 있습니다. 평화적이야 말로 그들의 언어이며

그들의 행동이고 그들의 발언권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몇몇 과도한행동을 보이는 분들에 의해서 분위기가 오고가고 그분위기는 삽시간에

시위현장이 폭력시위 현장으로 비치게 되고있습니다.

누군가 폭력적인 양면을 뛰게 된다면 그분위기는 삽시간입니다.

10대부터 60대노인분들까지 시위에 참가하여 국민의 염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20대 꽃다운 청년들이 단지 안전을 위해 길을 막고 있는것뿐입니다.

 

아무도 서로를 자극하지않았습니다. 서로를 자극한것은 극히 일부의 극단주위적인

몇몇 이들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시위를 과격하게 몰아가고 언론을 선동하는 모습들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전쟁에 승리하는 가장 훌룡한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피를 내지않는 전쟁이 가장 훌륭한 전쟁이라 이말이지요.

과도한 폭력과 희생/ 상처는 전혀 촛불집회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 미디어 그리고 촛불로 충분합니다.

 몇몇 극단주위적인 분들에게 이끌려 자신의 감정을 치우치지 마시기바랍니다.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많은시민들은 그어떤 누구의 선동도 받지않은체 집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을 잘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지켜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집회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폭력시위는 상황을 악하게만 몰고 간다는 것을..

촛불시위하는 시민들과 그리고 전/의경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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