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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대리랑 한판 했습니다...ㅡㅡ

ㅡㅡ |2008.06.09 09:34
조회 338 |추천 0

지금 3시 25분이네여.....

전 아무일 없었던거 처럼 행동하고 있는데 괜히 분위기가 싸~~한게.....찝찝합니다.

방금전에 또 대리가 차장님께 이야기 좀하자면서 같이 나가네요....

친절하게 커피까지 뽑아주시네.,,차장님인데.....ㅋㅋㅋ

당연히 제 이야기 겠죠...뭐....씹을라면 씹던지 원~

암튼 여기 이회사 남자들이 더 잘삐지고 왕따시키고 뭐 ㄹ그래여,,,,,

작년 4월26일날 입사했구요...제가 그만둔다고하면   어떤점이 불리한지   쫌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사장이 짜르면 어떤게 이로운지........

지금심정으로는 당장 한판 더 엎고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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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7일 토욜이었습니다...

중소기업 다니느라 토욜은 출근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6일날 약간의 과음을하고 담날인 토욜날 출근 했습니다.(일반 맥주잔에 소주+맥주로 4잔 먹고 실신..)

6일날 술 마시면 안되는거 알지만 그렇게 됬네여...;;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내몸에서 나는 술냄새에 다시 취기가 오를정도였죠....;;

근데 5일날 제가 퇴근하고 은행에서 출금이 된겁니다...

은행 잔액조회를 할려구해도 접속이 안되었어요...그래서 전 출금된지두 몰랐구요....

일딴 결재를 그 출금된걸 몰르는상태였고 홈피가 접속도 안되는 상태여서 5일날 마감한거 그대루 결재를 올렸습니다. 이게 발단이었죠....;;

전결재를 올리고 사장실 청소하고 나왔는데...그 대리가 출금된거 전표 뽑았으니깐 도장을 찍어 달랬어여....  그래서 프린트기에 보니깐 그전표뿐만아니라 팩스4장이 포함되 5장이 있는거였어요..

전표는 내자리에 두고 팩스온거는 차장님께 드리러가는순간 그대리가 하는말이 내말 못들었어??

이라는겁니다... 것두 상당히 기분 나쁘게요...  그래서 제가 팩스온거 드리고 할려구 하자나요~ 그렇게 받아쳤죠...그러니깐 바루 계산기를 던지는거였습니다..

그럼서 야~씨*여기가 너거집 안방이가?? 이라는겁니다...얼마나 기가 차던지....

계산기 던젔을때 제가 그냥 빡 돌았건더죠,,, 그때부터 한 30분간 말다툼 했습니다....

대리가 막말하면 나두 당연히 막말했죠......

자기가 먼데 나보구 나가라면서 그러는거예여......

얼마나 황당한지.... 난 정식으로 면접보고 들어왔지만 대리는 작년 7월에 저희회사에 2억정도 투자한 분 이 스파이로 심어놨는거거등요....

들어온지 한달쯤 됐을때 의문이 있음 사장님인데 말을하면 되는데 그 돈 2억투자한사람인데 말을 이상하게 해서 한번 뒤집어 졌었거든요...

사장님이 말씀하는데 허공쳐다보고 자기가 뭐되는마냥 그러다가 신문으로 싸대기 맞고 얼굴에 신문 집어던지고 난리였거든요.....

그래서 스파이라는이름이 붇었구요......

내가 자기인데 말을 받아치니깐 상사고 지랄이고 없냐고...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상사 대접받을라고 계산기 던지고 지랄이냐고 내가 병신이냐 니같은 상사인데 찍소리도 못하냐고 완전 뒤집어지게 싸웠어요....

그때 삼실에 둘이 있었던게 아니라 차장,공장장,과장 ,나,스파이 이렇게 있었거든요....

차장님이 우리둘보고 그냥 이제 그만합시다......  딱 이말하니간 내가 자기인데 하는게 안보이냐고...또 개난리....ㅋㅋ  나참 웃겨서...암튼..계산기에 맞은데는 멍들고.....팔에맞아서 반팔두 못입구...덴장할.... 암튼 두서없이 적은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제는 떠 어떻게 할지 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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