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년 후 빚의 반이상을 갚고 싶어요.-추가-

달걀마뉨 |2008.06.10 12:25
조회 14,086 |추천 0

에궁 살면서 낭비한다는 소리는 첨 듣네요.

맨날 짠순이 소리만 듣고 살아서리..ㅋㅋㅋ

애 생기니까 돈이 많이 들긴 들더라구요.

참고로 대출이자 70만원은 원금 포함이구요..

6.8%정도 모기지로 대출 받은 것이랍니다.

 

카드값에 대한 말들이 많아서 파헤쳐보면...-_-

핸드폰 2사람 10~15(거의 10만원정도인듯...)

통신비(케이블tv 인터넷 머 그런거) 3

유류비 10~15

육아비(기저귀 분유 아기용품) 10~15

외식비 10

생활비(식,주거 생활) 30

의류비 + 화장품  5~10( 안나갈때도 있고, 더 나갈때도 있고)

병원비 5~10(아기가 있으니 거의 매달 나가고 저도 좀 아프고 해서..-_-)

교통비 2사람 8~9

문화생활비 5 (영화, 도서비용)

머 이정도만 해도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네요.

100만원 안쪽으로 나올때도 있고 넘을 때도 있는데 그냥 좀 많이 잡아서 120 잡은건데...

좀 더 줄여야겠네요. 후~

 

=========================

얼마전에 이사를 하느라 대출 1억을 받았습니다.

3년 후에 그중 반정도는 갚고 싶은데요.

목돈을 만드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남편과 저는 합해서 560만원정도의 수입이 있구요.(둘이 거의 똑같음)

집을 사면서 만기 예적금과 펀드를 모두 해지 해서

 

현재는 장마주택저축 20만원짜리 하나와

변액연금 20만원(20년)

어린이펀드 10만원(아기앞으로 20년정도 생각하고 있음)

이달말에 적금만기가 있어 1000만원정도의 목돈이 있습니다.

 

지출내역은

내용돈+생활비 현금 = 50만원(경조사 들어가면 더 많이 추가됨)

남편용돈 = 30만원

육아비 = 60만원(시어머님 용돈)

곗돈 = 5만원(여행계)

보험 = 남편,나,아기,친정엄마 = 19만원

관리비(아파트관리비,수도,전기,가스)= 20만원

카드값(식대,통신비,의류,문화생활비,병원비,교통비,기름값,육아용품 등...) = 약 120만원 

대출이자(원리금 상환 모기지 6.8%) = 70만원

--------------

 

약 허리띠 바짝 졸라매면 130만원정도의 여유가 생길 수 있네요. 더이상은 ㅠㅠ

 

앞으로 어떻게 운용해야 3년 후 반이상의 대출을 갚을 수 있을까요?

어디서 줄여야 하는지...에공..줄이기는 정말 힘들어..

요새는 장이 안좋은데 펀드를 가입해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그날을위해|2008.06.11 09:09
ㅋㅋ 용돈30만원씩 쓰고 카드값 120마넌 나오고 ㅋㅋ 허리띠 빠짝 쫄라맸네 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