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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큰개한테서구해준남자분,,

주영 |2008.06.10 14:24
조회 989 |추천 0

안 녕 하 세 요^   . ^

전 운동하는걸 좋아하는 20대여자입니다~

일끝나고 자전거타고 퇴근을 한다거나

주말에두 해질때쯤 자전거로 주변덩네 달려다니구

가끔 머리 복잡한날이면 초등학교운동장가서 캔맥주 한개(^^;;)마시구

러닝도 한두시간..ㅋ하는걸 즐깁니다.^^;;

어젠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월욜징크스^,,^;)

3시간정도 하다가 시간이 11시가 훌쩍넘었떤 시간이었습니당

혼자하기엔 심심할까봐 데려갔던 강아지가 화근이였죠

집안에서만 키워서 운동시킬겸 데려갔던거였는데..

잠깐 학교스탠드에 앉아서 맥주들이키던중.. 어떤 큰개가 막 달려드는거에요

다롱이는 뭘안다고 왕왕짖어대는지.. ;;

오나전 놀람;....."저리가!저리가!!@0@;" 아무리소리쳐도 막무가내...ㅜ,ㅠ

내팔을 물려는(?)순간

다행히 주인아저씨로 보이는분이 오셔서 데려갔습니다

와.. 온몸에 땀이 휴..

10분가량 맘을 진정시킨후에 학교에서 나왔어요 슈퍼에 들렸따갈려구

살짝 돌아서 갔는데 횟집이던가??? 암튼 그집 개였나봐요

그개가 또 날 쳐다보더니 귀를 팔랑거리며 뛰어오는거에요

"엄망엄마!!!~엄마엄마!!~~ㅠ,ㅜ~!! "

위급할때면 항상 부르는말......

뛰어가면 개들은 더 쫓아온다는 말이 머리에 스쳤습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서있을수도 없구.다롱이 입부터 틀어막았습니다

난 이제죽었구나 싶었떤 그순간

주변에 서있던 어떤 남자분이 절 그 개로부터 막아주었어요 ㅜㅜ

팔을 크게 펼친채루 ..

그 큰개가 물라고 그런건지 아님 놀릴려고 그런건지.뭐땜그랬는진 모르겟지만..

정말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개가 않보일때까지 .제뒤에스셔서; 계속 같이 가주시드라구요

가는길이겠구나 했지만

한참 가다가 "이제 저 가볼께요^^;;" 이 한마디남기시구..슝..가버림

첨이었어요 남자분에게 에스코트 받은거..

고맙다는말두 모기소리처럼밖에 못했는뎁...ㅜㅜ

그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좋겠네요.

오늘뿐만아니라 그분생각이 계속 날것같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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