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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올만에 웬수 글 올리네여..ㅠ.ㅠ

바다 |2003.11.23 23:49
조회 324 |추천 0

제글이 뒤죽박죽 하더라두 이해해주세요

요즘 아무생각두 없구여,,,,

매일 어지럽구 머리가 아파서,,,,벌써

2주째 병원다니며 약타먹어여

약없음 머리가 넘 아파서 견딜수가 없구여

 

한동안 여자문제....로 속을 썩여오더니만......

그때두,,일주일에 5∼6번 새벽4시가 넘어서 들어오더니만......

인제는 큰애가 학교 가는시간에 들어오네여

것두,,,들어오면서 횡설 수설,,거짓말만하구여....

잘가는 당구장에서 고스톱을 쳣다구 하더니만.....

아닌거에여 ㅠ.ㅠ

거짓말인줄 어케 알았냐구여?

폰을 보니까.....

카드쓰면 폰으로 알려주게 해놓앗더라구여

 

그날두 들어오자마자  코까징 골면서 자는거에여

항상 들어오면 자요...그래서 이야기할 시간두없구여

저녁에 일가기전에 밥먹으려구일어나면 그때 얼굴 마주봐여 ㅠ.ㅠ

자는거 깨우면 욕하거든요

그러면서,,,지는 술먹구 와서 애들 다깨우는게 취미구여...

깨워놓구서,,말안들으면 시간에 관계없이 매들어요

제가 머라해두 소용없구여,,,ㅠ.ㅠ

저희가 사는곳이 아파트...

저희동은 한층에 3집살아요

근데두,,,새벽에 오면서 초인종눌러요

완전 지 맘이에요

배려라고는 하나두없구여

 

그래서 그날두 문자랑 수신,발신 내역을 보앗죠.....

근데...너래방에서..새벽 4시가 넘어서 11만원을 카드로 결제했더라구여

 

글구,,,지가 연락하는여자들 ,,,머라구 등록해 놓은줄 아세요???

"이름" 이라는 두글자로 된 여자가 2명 또는  남자이름으로 다 등록해 놓았더라구여

글구,,인제...추가로,,,, 한명더,,,"소" 이렇게요

이때까지...들어오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구,,,,냅뒀거든요

근데...집에는 돈도 잘안주면서,,,그러고 다니는거에요

항상 돈없다는말만하구여.....

그러면서 카드는 잘써요

요즘 돈 없다구 애가 책산다구 하는것도 머라구 한사람이...

책두,,,마트에서 6000원 정도 한 것이었거든요

그때 애 얼굴을 생각하면....

항상 저나 애 ,친정에 쓰는돈은 아까와 하면서,,, ㅠ.ㅠ

그러더니.. 오늘은 지갑을 보았어여

근데...

술집에서 쓴돈 카드 영수증 ...59000,49000. 연이틀 마신게 나오데여.....

게다가 국민카드 사용내역이 안날아와서 이상하다구 생각했더니만.....

웬수말,,,지도 모른다데요

왜 안오는지.....

그러나,,,,,,,,,역시..폰으로 ....

근데..빛이..천만원이 넘어여

보험에서 약관 대출까징 받아서,,,,, 다 머하는데 섰는지.....

물어보면 쓸데썻다구하면서 알려주지 않아요

 

이혼두 생각했엇는데....

위자료문제두 그렇구,,,저에게 올것두 없는것같아요

그리고....양육비를 대준다구해두....

언제까지나 줄지도 의문이구여....

애가 인제 초등 1학년이구. 작은애가 4살이라서,,,,,

마음먹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혼두 매일 생각하지만  제가 잘키울수있을지 모르고 아빠 없는자식이라는 소리 듣게 하고 싶지도 않고...

놔두고 나온다해두,,제가 보고싶어 견딜수가 없구여,,, 글구 어던 여자가 저처럼 키워줄까 하는마음에...이렇게 참고 지내네여

 

더,,,황당한것은요

둘째 형님 애가진소식을....... 

웬수가 술마시러 간다면서 절 떼어 놓고 갈려는것을 애들 데리고 따라갔죠

자기네들끼리 하는말 듣고 알았어여

근데...것두 임신 7개월 이라네요

설에사는 노총각시아주버님들도 다 아는 일을요

웬수도 알면서 말을 안한거에요

제가 나중에 따지니까...내가 말안했냐 하는거에요

완전 왕따에요

그래서 이번에 애낳았는데두,,,전화두안하구 안갔어여

제가...넘 초라하게 느껴지구...제 위치가 먼가 싶어요

웬수가...지가 알아서 옷사서 찾아가더라구여 ㅠ.ㅠ

 

이러면서 아버님 어머님 생신 저보구 하라고 하는데.....

작년에 둘째 형님이 햇거든요

저희집은 며느리가 셋 돌아가면서 해요

요즘 같이 아프고 신경쓰고,,,맘고생하면서 정말 하기 싫네요

울친정 엄마때는 25000원주면서 케익 사가라구하면서,,,,

왜 시댁일은 몸바쳐서 해야하는지 모르겟어여

 

전 애낳구도 명절때 일하러내려갓는데....

큰형님하는말이 애낳구 바로일햇다네요...

저 들으라구 한말이죠

큰형님 딸이 제 친구구여.

근데..작은 형님은 이번 명절에 몸이 안좋다구 안오데여

전화하니까..늘어지게 자데요....

아직 20대 후반인 제가 왜 이러고 살아야만하는지...한숨만 나오네여

제가 선택한길 누굴 원망하겟어여...

근데..마니 힘드네여

그래서 여기들어와서 글보면서,,,위안을 삼는게...낙이네요

머라구 섰는지...철자는 맞는지... 그냥 생각나는대로 썼어요

넘 답답해서,,,썼어여

감기조심하시구여....

다들 기운내세요

저두 이러구 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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