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깐 톡이 되있네여..^^
님들의 리플이 많은 위로가 됐어여..~~
사실은....이거 쓴날 술을 엄청 많이 마셨거든여..
그러고선 남친이랑 잔거에여...
제 남친 암말도 안하는거에여.. 못본건 아닌데...
암말도 안해주는 남친에게 고맙지만...
물어보고 싶네요.. 봤을텐데 왜 암말도 안하냐고..ㅠㅠ
그래도 암말 안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해주고...
제 남친에게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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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중후반 여성입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정말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지금두 그렇게 날씬한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 갑자기 살이 확 찐적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살이 찌면서 제 고민은 시작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정신을 놓은건지..ㅜㅜ)
원래 제가 살성이 약한데 그때 살이 찌면서 갑자기 찌니깐 살이 트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문제는...
안보이는 곳에 살이 트면 상관이 없을텐데..
여기도 안보이는 곳이긴 하죠..ㅜㅜ
옷입고 있을때는 모르니깐요..
가슴있는데랑 배있는데가 살이 튼거에요..ㅠㅠ
거기 뿐 아니라 허리 뒤에 키크면서 어려서 튼살...이건 그냥 넘어간다 칠수 있다고요..
왜 하필 가슴이랑 배인지...꼭 임신 하면 트는 것처럼여..ㅠㅠ
왜 살틀때 가만히 있었냐고요?? 휴=33333
그땐 정말 정신을 살짝 놨었어요.말그대로..
사겻던 남친한테 지대로 뒷통수 맞았었거든요.,, 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제겐 첫사랑이엇고 무엇보다 결혼도 하고싶을 만큼 믿고 그랬던 사람이었거든요..
아무튼 그 나뿐놈이랑 헤어지고 나서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다보니깐
살이 한두달 사이에 확찐거에요..거의 20키로 가까이.,ㅠㅠ
정신을 차릴때 쯤엔 이미 돌이킬수 없고..
병원도 많이 알아봤어여..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글고 튼살은 완전한 제거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제가 묻고 싶은건...남자 분들은 여친이 이렇게 살이 튼살이 있다면 아무렇지 않게
넘어 갈수 있나요?? 제가 남친이 생겼는데 왜 사귀다 보면 언젠가는 볼수 있는 상황이 올텐데.
모라고해야 하져??
제 남친하고 사귄지 일년이 쪼끔 넘었거든요.... 계속 남친이..사랑 하고 싶다..
막그러는데..일년 동안 잘 참더군요.. 제가 막 꼭 사랑 하면 해야하냐면서 그때마다 피하고....
남친은 사랑하지 않는냐고 그러고.. ㅠㅠ
도저히....말을 못하겠어여...너무 제 몸이 부끄러워서여..
만약에 말을 해야 한다면 모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남자라면.." 임신 했었나??" 라고 생각할꺼 같거든여..
제가 너무 심하게 걱정하는건가여???
그냥 사실대로 살이 갑자기 찌는데 살이 막 텄다고..그렇게 말하면 이해 할까요??
그냥 넘어 가기에는 너무 심하게 살이 텄어여..그것 땜에 목욕탕도 못가요..ㅠㅠ
남자분들!! 모라고 말하면 이해 하고 넘어 갈수 있나요??
튼살까지도 사랑 할수 있게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