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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정준호 데이트…‘천년호’ 시사회서 이상형과 깜짝 미팅

하늘별빛 |2003.11.24 08:52
조회 2,869 |추천 0

안시현―정준호 데이트…‘천년호’ 시사회서 이상형과 깜짝 미팅 [스포츠투데이 2003-11-23 13:39:00]

‘골프얼짱’ 안시현과 영화배우 정준호가 마침내 만난다.

안시현은 25일 오후 8시50분 서울 종로구 씨네코아 극장에서 열리는 영화 ‘천년호’(감독 이광훈?제작 한맥영화)의 VIP 시사회에 참석,이 영화의 주연을 맡고 있는 정준호와 ‘스크린 데이트’를 갖는다.

안시현은 지난 11월 초 치러진 LPGA대회 ‘CJ 나인브릿지 클래식 프리젠티드 바이 스포츠투데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계 샛별로 떠오른 주인공. 특히 안시현은 우승 직후 가진 한 인터뷰에서 “정준호가 이상형이다”는 깜짝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 소식을 뒤늦게 전해들은 정준호는 “나 역시 필드에서 안시현 선수와 만나고 싶다. 이에 앞서 영화시사회 때 꼭 초대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따라서 이번 ‘스크린 데이트’는 정준호의 안선수 ‘특별초청’이 성사되는 ‘특별한 만남’인 셈이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안시현 선수 외에도 연예계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병헌-송혜교 커플도 참석해 ‘정준호-안시현’의 특별만남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 영화배우 안성기 박중훈 김승우 신현준 장동건 등 연예인 골프동호회인 ‘싱글벙글’ 회원들이 대거 등장한다. ‘싱글벙글’에는 정준호가 소속돼 있다. 그밖에 유지태 김민종 안재욱 김정은 김선아 김제동 유재석 박솔미 등도 이 시사회에 나설 예정이어서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을 방불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영화의 모태인 69년 영화 ‘천년호’(千年狐)의 연출자 신상옥 감독을 비롯,신감독의 아내이자 원로 영화배우인 최은희,당시 주연배우였던 신영균 의원,조감독이던 이장호 감독 등도 이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28일 개봉될 영화 ‘천년호’(千年湖)는 통일신라시대를 배경으로 정준호와 김효진이 출연한 팬터지 무협멜로 영화이다.

/허민녕 tedd@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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