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결혼한25살 남아입니다.결혼을 빨리 한경우이고 집사라은 24살입니다.
빨리 결혼했다고 집이좀 사는구나 그런것도아니고 능력이 남들보다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문대 졸업하여 사무직쪽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결혼해서 살아보니깐 정말 하루 하루 어이없는일이 있더라고요
우리 집사람은 시댁일이라면 가출도 하고 시부모한데 인상도 쓰고 시댁알기를 무슨 똥으로 알고있습니다. 맨날 처갓집일은 꼭가야하고 시댁에 무슨일이있어 가야하면 가기싫어서 바락을하고 예를 들면 할머니 산소가기로한전날 가기싫다고 가출하고 할머니 제사날 친척들 다왔는데 안간다고 하고 분가해서 시부모님오시면 인상쓰고 저희 부모님은 눈치보 돌아가시고 맨날맨날 처갓집에 내려가있고 퇴근하면 처갓집으로 오라고하고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제월급이 많은것은아니지만 월급날이면 처제 뭐 없으니깐 사주고 장모님옷한벌사드리고 좋습니다 . 이헤합니다 하지만 그럴떄 저희 부모님옷한벌 사온적없습니다. 그리고선 나중에는 돈업다고 하고 그래서 하루는 제가 화가나서 너앞으로 돈좀쓸떄없이 쓰지말라고하고 앞으로 처갓집도 맨날가지말라고 그리고 우리 부모님 오시면 인상쫌쓰지말고 아빠,엄마가 물어보면 말좀하라고했더니 니가 부모니깐 저나신경쓰라네요 정말 돌아버리겠어여 어찌해야할까요 이혼은 정말 정말 안돼고요 앞으로 집사람계조할방법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