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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선 안될것을 보고말았네요 ..

너무힘듬 |2008.06.12 17:34
조회 7,494 |추천 0

첫눈에 반한여자가 있어여 장소가 좀그렇지만 솔직히 나이트에서 만났거든요

나중에 이야기해보니 여자도  저에게 첫눈에 반했다더라구요 .. 그렇게

사귀기 시작했어여 그러다 저희도 첫날밤을 보내게됐는데

 

그여자 미리말하더군요 한달전에 남자를 만났는데

그남자 아이를 가지게돼서 아이를 지웠다구요 ..

듣고 너무놀랬지만 솔직히 말해주는게 감사했어여

그여자의 단점까지도 사랑할수있었어요

그런일은 저에게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렇게 6개월이 지났네요 정말 사랑했던거같아여 ...

 

학교 마치고 친구들과 술을한잔 하고있엇어요

여자친구 전화가오더라구요 빨리오라고.. 여친이 자취를하거든요

자기 심심하다고 빨리놀러오라고 그러들아고요

당연히 사랑하는사람이 부르는데 당장가야져

그렇지만 통화상에서는 못간다고 그랬어여

놀래켜줄라고 한시간 후에 술자리에서 몰래빠져나와

여친집으로갔어요 문을들어가려는순가 문이 살짝열려있

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 안을들여다 봤는데

못볼장면을 어느남자랑 같이 침대에 누워있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밖으로 튀쳐나갔어여 그리고저희집으로 택시타고

돌아왔어여 참고로 전 해운대 살고 여친은 당감동살아여

집에 오자마자 소주두병을 안주없이 마셧어여

원샷으로 그리고는 전화했어여 누구였냐고 나다보고말았다고

다행이도 핑계를대더군요 전에 한달동안 만나던 남자인데

군대를갔는데 휴가나왔는데 술이 너무취해서 찾아와서는 막무가내로 들어왓다구요 좀진정이 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보내라고 그랬어여 지금 다시간다고 

곧바로 택시를타고 당감동으로 갔어여 당연히 갔겠지 생각했는데

아직도 누워있더라구여 다시 전화했죠 왜안보냈냐고 나보고 들어와보내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들어가 보내려니깐 둘다 나가라구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너무황당햇어여 나를택한것도 아니고 둘다 나가라니 너무억울하더라구요 그리곤 밖에서 그남자와이야기했어여 정말 이여자사랑해서 찾아온거냐고 그남자 말하길 그냥한번 먹으려고 왔다더라구요 그말듣자마자 너무 열받아 무지하게 때렷습니다 ..

그리고는 집으로왔어여 저어떻게해야 좋을가요 그만헤어져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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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늘의다짐|2008.06.13 13:25
딸 낳으면 절대 자취시키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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