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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女 제가 잘 하고 있는 걸까요?ㅠ

별이 |2008.06.13 13:51
조회 367 |추천 0

제목 그대로 24女 입니다.

직장생활 만 5년이 다되어가는데 제가 잘 하고있는건지 궁금해서요ㅠ

(고등학교때 취업해서 5년입니다,,;;)

 

월급은 실수령액 159만원

 

 **고정지출

적립식펀드 20만원씩 2개 (총 40만원) - 둘다 2년정도됐음.

변액유니버셜보험 320,800원 (20,800원은 특약) - 10년(현재 2년정도납입)

종신보험 110,000원

저축보험 130,000원 - 5년납 5년거치

 

집에 생활비 드림 20만원

상조회 2만원(지인땜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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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8만원정도 고정적으로 나가구요,,

 

남는 41만원 중

 

핸드폰비 7만원

피부관리 7만원

차 유류비 15만원 - 거의 출퇴근만 함.

(차는 어쩔수 없이 끌고다닙니다ㅠ회사버스는 탈 수 없는 상황이고 카풀할 사람도 없고 회사가 너무 멀어서ㅠ아빠가 작은차 한대 사주셨습니다.)

 

29만원이 매달 나가면,,12만원남습니다ㅠ

20대중반에 자유용돈이 12만원이라니ㅠ.ㅠ

생각해보니 12만원이면 옷한벌사면 땡..

제나이에 한창 옷,가방,신발,화장품등등,,꾸미는거에 관심이 많을때인데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돈은벌면서 넘 궁상떨고 사는것 같아서 가끔 제 신세가 너무 싫습니다.

들어가고 있는 것들도 다 장기라서 돈 모으는 재미도 별로 없고..

들어가 있는 돈만 계산해 보면 약 2천은 되는 것 같습니다.물론 중도해지 할 경우 금액이 적겠지만.

사실 5년 사회생활 한 거 치곤 돈 못 모았죠..첨에 3년간 예전남자친구땜에 적금하나없이 돈써대고..야간대학다니느라 등록금 내고..2년전부터 남친과 헤어지고 정신차리고 모으기시작!

 

제가 너무 무리하게 넣고있나요?몇달후에 월급이 7~8만원오르긴할텐데 그것도좀부족한듯..

아 그리고 12만원으로만 생활하는건 아니고 아빠가 가끔 용돈 몇만원씩주시고 카드값이 많이나오면 비상금모아놓은것 야금야금쓰고ㅠ 친구생일,경조사라도 생기면 마이너스입니다..

친구들 옷 많이 사고하는거 보면 저도 쓰고싶은대로 다 쓰고싶고...열심히 모으는게 능사일까요?

결혼전에 돈좀 쓰고 꾸미고 살아야할까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읽기 지루하셨을텐데 죄송합니다(__)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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