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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꾸무리하고...

오겨비 |2003.11.25 10:53
조회 105 |추천 0

여기는 부산입니다.

아침에 빗방울이 떨어질 듯 하더니

지금은 그냥 날씨만 꾸무리 합니다.

덩달아 기분도 팍팍 다운되네요.

 

친구땜에 우울합니다.

친구의 애인이 여자문제로 속을 썩이네요.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술을 잘 못마시는 관계로

맛난거 사주기로 했어요

나한테는 내색도 안하는데

차라리 속시원히 얘길 했으면 하네요.

 

참!!!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실은 울 애인걸루 들어오거든요.

탈퇴했다 다시 들어올려니

잘안되네요.

 

우울한 기분

어떻게 풀어야 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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