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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은 능력있어요?

울신랑 사... |2008.06.13 15:05
조회 1,208 |추천 0

전 24살 여자입니다 ..

올해 남편과 7년사귀고 결혼했습니다 ...

 

울남편 ,,월급 120받습니다 ..

전 350 벌구요 ... 어쩐땐 쫌 더벌때도 있고 ..

 

글쓴이와 생각이 좀틀릴수도 있지만...

결혼은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

물론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수 있는기회가 많을수도 있지만..

울신랑 .. 돈은 진짜 코딱지만큼 벌지만.. 정말 성실한사람이라서 ..

내가 돈안벌고 백수로 있는다고 해도 ... 밥안굶길 사람입니다 .. 그 성실함보고

결혼했습니다 ..

결혼은.. 이사람이 돈이 얼마나 있냐 얼마나 능력이 되냐가

아니라 ... 이사람과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행복하게 살수 있느냐입니다 ..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제생각을 다못전한거같은데 ...

전 님이 남자건 여자건...

상대방 능력이 없어 결혼할까 말까 망설이는것보다 ...

님 남편되실분 능력을 키워주는게 여자의 할도리라고 봅니다 ...

 

제꿈은요 ...

제가 성공하고싶은 맘도 있지만..

울신랑이 바로 서게하는게  아내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돈빼고 완벽한 남자라면 ..특히나 더..

부부는 이리재고 저리 재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

 

서로 ... 얼만큼 더성장할수 있게 도움을 주는거지요 ...

가장을 바로 서게 하는게 ... 여자의 도리 입니다 ..

남ㅈㅏ가 얼마나 비전이 있나없나 따지기 전에 . 님 비전이나 따져보심이 어쩌겠나 싶네요 ...

 

님이 꼭 그렇다는건 아니지만...본인들은 능력도 없고 개뿔도 없으면서

남자하나 잘만나서 혹은 여자하나 잘만나서 ...어찌 해보겠다는 분들 정말 개념없어보이는거 같아요 ...

 

 

님이 꿈꾸는 능력있는 남자도 ..전문대 졸업하고 ..박봉인 님 하고 결혼할까말까 ..

능력없는 여친이랑 할까말까요 ..이러고 톡 올릴줄 누가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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