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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아침부터~

영아 |2008.06.16 10:55
조회 269 |추천 0

월욜아침부터 울적한 소식에 일이손에 안잡히네요 .

인근학교에서 4학년 남학생 아이가  모 신문사 주최하는 00대회에 나가다가

차 사고로 죽었다는데~

조문간 담당교사가 밥상받고 앉아 있더라는~

 

사고가 났으면 사고 경위에 대해서 뭔 얘기라도 하던가..

미안한 표현이라도 하던가 해야지 ..그렇게 앉아서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고

가족중에 한분이 말했더니..우리도 피해가 많다고 ..했다던가~

아 써글것~

 

가뜩이나 요즘은 교사들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맘에 들지 않는터에~

 

결국 ....그 대회를 주최하던 신문사에서는 기사한줄 내주지 않고(내줄턱이 있나)

넘 억울해서 발인날 엠비씨를 불렀다는데~

 

아 아침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네~.

갑자기 울애들 걱정도 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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