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아침부터 울적한 소식에 일이손에 안잡히네요 .
인근학교에서 4학년 남학생 아이가 모 신문사 주최하는 00대회에 나가다가
차 사고로 죽었다는데~
조문간 담당교사가 밥상받고 앉아 있더라는~
사고가 났으면 사고 경위에 대해서 뭔 얘기라도 하던가..
미안한 표현이라도 하던가 해야지 ..그렇게 앉아서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고
가족중에 한분이 말했더니..우리도 피해가 많다고 ..했다던가~
아 써글것~
가뜩이나 요즘은 교사들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맘에 들지 않는터에~
결국 ....그 대회를 주최하던 신문사에서는 기사한줄 내주지 않고(내줄턱이 있나)
넘 억울해서 발인날 엠비씨를 불렀다는데~
아 아침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네~.
갑자기 울애들 걱정도 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