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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2008.06.16 21:24
조회 387 |추천 0

제남편은 군생활 24년 소령으로 예편하여 2002년10월 ..

다시 예비군지휘관시험을 합격하여2004년1월1일부로 예비관 지휘관으로

경남하동군횡천면에서 근무를 하다가 김해로 2006년10월경 자리를 옴겨 근무를 하던 중

예비군자원이 급격히 많아진 관계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를 해 

자기사무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행정병이 업무능력이 따라주는 병력을 데리고 있을땐 그런데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도 극복하였지만, 행정병이 한꺼번에 둘 다 제대를 하는 바람에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한 사람을 데리고 근무하면서 대략 2000명 정도에 예비군관리를 하면서 지휘관이 직접 예비군에게 통지서를 돌리는것과 결코 제가 옆에서 판단하기론 (옆에서 통화하는 것을 들은바) 가정이 순탄치 않은신병 (아주 골치 아파했습니다.) 때문에 제 남편이 주말에도 직접 통지서를 돌렸습니다.(이런 상황이 몇 주 동안 계속되서 쉴 틈이 제대로 없으셨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계속해서 근무를 하시다 아침에 멀쩡하게 출근하시던 분이 오전 10시40분경 쓰러져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날짜 2007년12월4일 부검결과 급성심장사로 밝혀져 4월4일 국립현충원에 안장식을거행...

그런데 공무원연금관리공단측은 유족보상금 부지급통보를 해왔습니다.

내용은 고인은 직접사인미상으로 사망 구체적 사망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업무상 과로로 인정 할수없는 점.

또한 근무 경력이 짧은 점 등 을 들어 공무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저와 만난 20살부터 50세까지 나라에 충성하다 다시 예비군지휘관으로 근무한 것이 경력이 짧다는건..

결혼생할 24년 동안 남편을 지켜본 저로선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는 상황입니다.

전방지휘관으로 짧으면 6개월 길면 3년, 전후방으로 다니며 국가에 충성한 댓가가 결국 이런거라니 ...

정말 심정이 막막하고 눈물이 앞을 가려 죽고싶은 심정 이지만,

아직 결혼도 못하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자식을 둘이나 둔 엄마로써 정말 참담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여러분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 국가에서 국가보훈자 처리를 해줄지...

여러분 정말 정말 도와주싶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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