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회사.. 저눔의 부장넘 때문에 때려치우던지...
부장넘.. 외근 갔다오더니.. 모에 깨졌는지...
눈만 마주치면 싸울라 합니다..
줴길쑤.. 회사 근무년수는 나보다도 짧은데....
외근 갔다온 부장넘
"에잇 SS 내가 지 자식이야 모야" 서류를 책상에 냅다 던진다..
삼실사람들.. 걍 무시한다.. 되도록 눈도 안마주칠라한다..
부장넘
"니들두 다들 나 우습게 보이지?? 앙?? 대꾸도 없도 나 무시하는거야??"
줴길.. 알면 걍 말지...
부장넘
"그래 너 이대리, 퇴근을 그렇게 칼같이 해야겠어?? 요즘 젊은 것들은 고생을 몰라"
순간 찔린 나.. 일 없은 가야지.. 왜 회사서 개기냐궁....
부장넘
"그리고 미쓰김(이넘은 꼭 다방레지부르듯이 여직원을 부른다) 담배 좀 사오지?"
김XX씨
"저.. 담배 심부름 못하겠는데요..지금 저 많이 바쁘구요 사장님도 그런거 하지 말라하셨구요.."
부장넘 드뎌 날 째려본다
"이봐 X대리 니가 갔다오지??"
나
"저 담배 안피워서요.. 부장님이 그냥 갔다오시구요..여직원한텐 그런 심부름 시키시는거 아니죠."
부장넘
"에이 18.. 그래서 지금 개기는거야??"
나
"그렇다는거죠.. 개기는건 아니죠.. "
그렇게 까지 할라 그런건 아닌데.. 가뜩이나 오늘 가라앉은 기분에...
부장넘이 더 꾸~~욱 눌러 주셨죠..
부장넘
"X 대리 니 성격이 그러니까 시집두 못가구 그꼴이지. 어떤 남자가 좋아하겠냐구."
나
"휴~~~~~~~사과하시죠. 부장님! 그건 아닌데요??"
부장넘
"감히 나한테 사과하라고??"
옥신각신.....
줴길.... 사장님 오시니까.. 안그런척....
사장한테 셀셀 거리구.. 말이지....
아~~~~ 열받오!! 열받오!!
얼음을 깨먹어야하나??
아무래두... 내가 부장넘 땜에 제명에 못살지 싶어효....
다른 직장 알아봐야하나봐요.....
흑흑... 저 넘 없을 땐 삼실 분위기두 좋았구.. 늘 웃구 그랬는데...
아........누가 부장넘좀 때려주세효~~~~
부장넘한테 열받은 마녀입니다....![]()
("톡" 아님... 풀때두 읍구... 애해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