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인 청년입니다
딴게 아니라 제가 정말 후회가 막심해서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 두달정도 놀다가
친구소개로 병원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용역(전기실)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근무한지는 6개월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놀구있어요 군대가기 앞두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절 소개시켜준 친구랑 제가 막내였고
그 위에 26살짜리 형 23살짜리 형 나머지 분들은
30~40에요..
근대 딴게 아니구요
제목그대로 제가 첫경험을 사창가에서 보내게 되었네요ㅠ
저희 회사가 회식을 자주 갖습니다
한달에 2~3번 정도??
여기 들어온지 한 3달 지났을 무렵
1차에서 잼있고 놀고 2차에서 먹다가
3차는 방석집에 가자는거에요;
전 2차까지만 끝내구 집에 갈려구 한 찰나에
제 친구가 직원들한테 애기를 했죠
애 아직 숯총각이라구
그러더니 난리도 아니더군요 ㅡㅡ;;
꼭 가야된다고 하면서 총각딱지 군대가기전에 떼어주겠다구..
어쩔수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그 전에 제가 숯총각이니깐 친구들한테 빨리 딱지 떼라고 하면서
그런애기들을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술도 취했겠다 오기라두 가게 되었습니다
막상 가니깐 괜히 떨리더군요;;; 색다른 경험들이랄까;;;;
여럿이서 앉아서 별짓들을 다하더군요
전 따로 들어가서 그리고 결국은 딱지를 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 후 딴 친구들을 만나서 전 자랑하듯이 애기를 해놨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하는 왈: 병신 첫경험을 거기서 하냐 ㅉㅉ
아 놔 ㅡㅡ;; 너무 속상하고 은근히 상처가 되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세달이 지났는데도 후회가 막심합니다 정말...
첫경험은 여자들만 중요시 하는줄 알았는데
남자들도 그렇더라더군요 처음 좋아한 사람이랑 사귈때 해야된다나 뭐라나
제가 귀가 얇고 쫌 소심해서요 ^^;;
지금 후회가 정말 막심하네요
제가 중 고등학교때 남자친구들끼리 있을떄는 개구쟁이에다 활발하고 남자들한테는
인기가 있는스탈이였어요 잼있기도 하구요 ㅎ 근대 여자들 앞애서는 정말 조용하고
말도 못하고 한마디로 찌질이였죠;;;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된후에 이런 계기를 거치게 되었네요
아 진작에 학창시절에 여자들도 사귀고 그럴껄 후회막심 ㅠㅠ
남자분들 님들도 첫경험을 이런데서 보내신분 있으시나요??
전 정말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