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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여자를 못믿을꺼 같아 두렵습니다....

병신? |2008.06.18 01:30
조회 345 |추천 0

참나 기가 막혀서....

 

여친이 남자 관계가 좀 복잡합니다 그것때문에 초창기에

마니 싸웟구요  그문제로 인해 제가 헤어지자고 했엇죠..

그랬더니 대뜸 그날바로 딴놈을 사귀는 겁니다...나참

어이가 없어서.. 아직  마니 좋아 하기에 잡았습니다..

2번 찾아가서 잡았습니다.......싫타도 하더군요.....

지금 사귀는 놈이 전에 남친인대 지가 모진말 그렇게

했는대도 아직 자길 좋아해주고 있다고....아직절

사랑하는대 도저히 얘한테 고맙고 너무 미안해서

입이 안떨어 진답니다...그래서 돌아섯죠 제가....

 

 

2주만에 연락이 오더군요..영상전화로..울면서...

미안하다고 다시 받아 달라고 해서 다시 사귀었습니다..

다시 받아줫습니다  물론저도 그때까지 못잊고 힘들어 했엇으니깐요..

제앞에서 3번째 눈물을 보였었죠...한번은 제가장난으로

너나왜 만나냐?걍 재미로 만나지? 이렇게 장난쳤더니

울더군요 저진짜 마니좋아 한다고 한번은 울면서 영상전화

오기전에 제가 매달리니깐 저한테 해줄말이 없다고 울더군요

 

다시 사귄지 한달만에 뭔가 좀이상했습니다...

연락도 잘안하고  연락 안될때가 자주 있는겁니다..

그것때문에 마니 다투 기도 했습니다.......

제가 혹시 남자 생겻냐고 그러니깐 바람필 남자도 없담니다

남자나 소개시켜 주고 그런말 하라면서 제눈똑바로 보고

당당하게 지랄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남자도 감이라는게 있죠??폰다신 안꺼놓겠다고 약속을

했엇는대 하루는 신호가 2번가면 바로 넘어가는겁니다

안꺼놓고 자동응답을 해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친집이 1시간 거리인대 찾아갔습니다 만나는 날이면

제가 데리로 가고 데려다 주고 그랬거든요 근대 왠걸

여친집앞에 못보던 차가 한대 있는겁니다.........

일어날 시간인대 전화도 안받고 평소보다 30분늦게 전화를

받더군요 방금 일어 났다고 보통 걸어서 집에서 나오는대

첨보는 그차를 타고 가더군요... 집앞에 제차를 보고 그차가

움찔 하더니 멈추더니 다시 가더라구요..선텐이 진해서

차안은 잘안보엿는대 옆에 탄게 그녀 더군요.........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생까고 10분뒤에 문자가 오더군요

 

그녀:왜왓어? 들킬뻔햇자나

 

자기엄마 조카랍니다 집에와서

나가는길에 자기를 태워준다고 해서

타고 갔다가 하더군요......

병신같이 믿었죠 ㅋㅋㅋ 근대 알고보니 그차가

위에서 말한 그놈 차였던겁니다...나참.....어이야..

 

찔리는거 없냐니깐 없답니다 자기는 죽어도 ㅋㅋ

대판 싸우고 헤어졋죠.... 그담날 문자를 넣었습니다

그놈 이름까지 대면서 이래도 찔리는게 없냐고......ㅡㅡ

이실직고 하더군요... 맞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는 다진심이랍니다 근대 그놈은 죽어도 자기아니면

보내기 싫답니다

뭐이런년이 다있어  이런생각들더군요 나참 미췬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나중에 어쩔려고 그랬냐고

언제까지 속일려 그랬냐니깐  나중에 자기를더 이해해 주는사람

만날려고 했답니다 저랑 한번헤어 지고 저한테 다시 올때 그땐 진심이었답니다..

근대 저랑 티격태격 다투면서 지금 그놈한테 치우친거 같답니다

꺼지라고 했습니다 더럽다고....나참 어이가없어서

 

 

믿었던 만큼 배신감이 너무도 크내요......

걸레같다고 썅욕으로 다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랬더니 그다음날 문자가옵니다 그렇게 욕하고 싶은거

이때까지 어떻게 참았냐고 제욕듣고 입술이다 부르트도록

울었답니다 살면서 이렇게 서럽게 울어본건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며칠 지나고 나니깐 미안한 마음이좀 들더군요 ....

 

아직 내가한말 떄문에 힘드냐고 그랬더니

다잊었답니다 지가힘든것 보다 저한테 더큰 상처 준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나쁜년인거 아는대 왜 못잊고 힘들어 하는지..

오늘따라 제가더 병신 같내요....

 

 

주저리주저리 지껴봤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톡커 님들 오늘도 힘내세요!!~!!@!@

 

이젠 여자의 눈물도 못믿을꺼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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