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처적처적 오고 안그래도 기분 꿀꿀한데 여기저기서 들리고 또 글로 보이는...
군인. 남친 .제대한뒤 다른여자 만나서 차였다는 소리 ㅡㅡ..
아놔 군인들은 다 그런거예요?
사귄기간 상관없이 군대에 있을때 먹을꺼 필요한거 편지다 써보내주고 정성다했는데
제대하면 새로운여자 만나 안녕 잘가 빠이빠이 하는게 남자들인지..
군인 여자친구들 기다린 사람들이 불쌍하네요..
저도 현재 남자친구 기다리고있는데 이제 전역 1년 남았는데..안그래도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ㅜ_ㅜ..흑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바쁜지 전화 못한지도 며칠됐는데
아침에 기분꿀꿀하게 들어오니 이런저런 글 보니 마음이 그렇네요.
주위에선.잘해주지 말라고 나도 할꺼 다 놀면서 만날 사람 다 만나면서 기다리라고 하네요.
군대 가기전엔 주위에서 기다리겠냐?이러믄서 캤는데 전 지금도 자신잇거든요.
근데 열씨미 기다렸는데.제대하고 나와서 ㅡㅡ딴여자 만난다고 저를 뻥차리면 전 정말
돌아버릴듯..ㅡㅡ안그래도 소심하고..후회많이 하는성격인데.정말 그래 버리면
ㅡㅡ남자친구 찾아가서 훼방놓을지도 몰라요.티비에 보면 맘떠난 남자 찾아가서 추태
부리는거 정말 보기 안좋던데..제가 이런얘기 남친한테 이야기하면 말하겠죠 자기는 안그렇다고.제가 귀가 얇아서 이리저리 흔들려요.또 쓸데없는 걱정한다 이러면서요ㅡ_ㅜ.
아,근데 넘한거아닙니까?정말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언제든.몇년뒤든 결국 자기눈에 피눈물
나게 되있더라구요..아씨.기분도 꿀꿀한데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어서 한번 올려봤네요
ㅜ_ㅜ..곰신들이여 화이팅!!